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친구’를 찾습니다.
헬스조선과 함께 친절하고 가슴 따뜻한 진료를 실현해 갈 ‘헬스조선 프렌즈’들입니다.
우리 동네 환자들에 대한 정성 어린 진료를 통해 병원의 성공과 지역 공동체와의 따뜻한 교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전국의 모든 원장님들이
대상입니다. 최적화된 의술을 구사하고, 환자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병·의원과 의사들을 찾겠습니다.
‘헬스조선 프렌즈’는 헬스조선의 우리 동네 병·의원 홍보 캠페인입니다. 공동의 홍보 마케팅부터 시작해 점차 우리 의료 환경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집단지성을
통해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프렌즈는 참여 내용에 따라 소정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헬스조선 프렌즈를 알리는 광고비의 일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병원 입구에 부착하는
‘헬스조선 프렌즈’ 스티커가 마치 미슐랭 레스토랑처럼 좋은 병·의원의 상징이 되도록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겠습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헬스조선이 기획한 ‘헬스조선 프렌즈’ 캠페인에 뜻있는 병·의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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