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을 진료하는 몇 안되는 의료진
주요 진료 분야는 윌슨병, 당원병, 알라질증후군, 담도 폐쇄,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증정체 등이다. 환자 진료와 함께, 소아 간질환 역학, 유전자 변이 분석 등에 대한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고 교수는 라파엘클리닉 대표이사로도 활동하며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의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국내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 또한 끊임없이 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본원을 비롯한 어린이병원, 암병원, 의생명연구원으로 구성돼 있는 종합 의료기관으로 1786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540여 명의 교수와 5400여 명의 직원이 하루 평균 1700여 명의 입원환자와 8600명이 넘는 외래환자를 돌보고 있다. 세계적 첨단 진료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의료 선진화를 추구하는 정책 협력 병원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