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설명이 아쉬웠다면… 헬스조선 '동영상 질병백과' 유튜브 론칭

입력 2020.04.17 09:12 | 수정 2020.04.22 14:37

[헬스조선 유튜브 '동영상 질병백과']
건강 상식부터 중증질환까지 분야별 전문 의료진 출연

내기 골프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진다?

급성심근경색일 수 있다. 환자는 지체 없이 병원에 옮겨져야 한다. 우리나라 중년 남성 사망원인의 80%를 차지하는 급성 심근경색. '소리 없는 저승사자'라 불린다. 자다가, 길을 걷다가 급사하는 일이 있다. 은밀히, 돌발적으로 찾아온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최철웅 교수는 그러나 "'3대 징후'를 알면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비극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헬스조선 질병백과'의 무릎 건강 편.
'헬스조선 질병백과'의 무릎 건강 편.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과 이금숙 기자가 토크 형식으로 무릎 관절 오래 쓰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간단하지만 건강과 생명을 좌우하는 의료 정보들이 있다. 하지만 동네 의원에서, 또 종합병원에서 만나는 의사들은 건조하고 말이 적다. 전문의들의 친절하고 상세한 의료·건강 정보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 즐비하다. 헬스조선이 최근 유튜브에 개설한 '헬스조선 질병백과' 영상들이다.

최고의 전문의들이 관절·안과·이비인후과 등 일상적 질환으로부터, 폐암·대장암·췌장암 등 중증 질환까지 일상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준다. 나만의 주치의를 곁에 둔달까. 급성심근경색에 관한 최철웅 교수의 해설도 3만6000회의 조회를 기록하고 있는(4월 16일 기준) '헬스조선 질병백과' 영상 중 하나다.

폐암으로 인한 사망은 암 사망률 중 1위를 차지한다. 미세 먼지와 라돈·담배는 폐암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그보다 폐암의 사망률은 왜 그리 높을까. 수술은 어떤 단계에서 가능할까. 헬스조선 질병백과 폐암 편의 해설자는 이대서울병원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다. 김 교수는 "폐암도 조기 진단만 된다면 완치 가능하다"며 "건강 검진 때 저선량CT를 찍는 게 좋다"고 했다.

5년 생존율이 12%에 불과한 췌장암의 극복 가능성은 현재 어느 정도인지(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황진혁 교수),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은 무엇인지(서울송도병원 강용원 대장암센터장), 자궁이 없는 남성이 왜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이대 서울병원 주웅 교수), 전문의들의 조언을 헬스조선 유튜브 접속만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

또 서동원 원장 등 바른세상병원 의료진이 무릎·허리·어깨 등 관절·척추 질환들에 대한 설명을 들려준다. 최재완 원장 등 센트럴서울안과 의료진이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등 안과 질환에 대해, 전영명 원장 등 소리의원 의료진이 이명·노인성 난청 등 귀 질환과 인공와우수술에 대해 해설할 예정이다.

헬스조선 질병백과는 300편 제작을 목표로 한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동영상 질병백과'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로 엄선한 최고의 의료진들이 직접 출연해, 1인 상담을 방불케 하는 맞춤형 해설을 해준다. 때론 헬스조선의 의학 전문기자들이 출연해 인터뷰 형식으로 전문의들의 해설을 돕는다. 헬스조선의 질병백과 영상들은 헬스조선닷컴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의료 건강 매체 헬스조선은 질병백과 외에도 다양한 영상물들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다. 약사·의사들과 함께 풀어내는 약(藥) 이야기 '이게뭐약', 코로나19와 면역 등 건강 뉴스를 깊이 있게 해설한 '건강잇슈' 코너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4월 중순 현재, 8만명에 육박하는 네티즌들이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user/healthchosun/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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