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한길안과병원, '헬스조선 좋은 병원' 선정

입력 2018.09.10 10:02

서울부민병원 관절·척추 전문의 총 16명
한길안과병원 인천 유일 안과전문병원

서울부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이다. 관절전문병원 중 드물게 내과·외과·마취통증의학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응급의학과 등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병원이기도 하다. 200병상 이상 규모다. 관절 전문의와 척추 전문의만 각각 11명·5명이 근무한다. 또한 서울부민병원은 다양한 진료과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협진, 동반질환을 고려해 진료한다. 고령이라 동반질환이 많은 관절 환자도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병원 자체 표준진료지침을 가지고 있어, 의료진 편차 없는 치료를 제공한다. 2005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의 무릎 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학술 연구 활동 또한 활발하다. 2014년 미국 최고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평가받는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 의료기술 교류 협약을 맺기도 했다. 24시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병원 규모에 비해 환자 이동 공간이나 휴게 공간이 큰 편이다.

/서울부민병원·한길안과병원 제공
한길안과병원은 총 14층 규모 57병상의 인천 유일의 안과전문병원이다. 당일 검사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하다. 검사 장비에만 25억원가량을 투자, 고가의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평가에서 병원급 의료기관 중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곳이기도 하다. 연간 수술 시행 건수는 1만건(2016년 기준) 이상이다. 근무하는 안과 전문의만 24명으로, 기본적인 안과 진료부터 고난도 수술이 가능하다.

망막센터·전안부(백내장·각막 및 일반 안과질환)센터·녹내장센터·성형안과센터·라식센터·소아안과센터등 진료 분야를 세분화해 운영, 전문성을 높였다. 이 중 녹내장센터는 전국에서도 손꼽는 규모다.

한길안과병원에서는 2015년부터 국제진료팀을 개설, 방문 전부터 퇴원까지 외국인 환자의 편의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서울부민병원과 한길안과병원이 ‘헬스조선 좋은 병원’에 새롭게 선정됐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은 정부의 의료 질(質)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서 신청 받은 뒤,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의료기관 현장 실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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