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4대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8.06.11 17:50

    병원 전경
    보라매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선정한 4대 암 적정성평가에서 전 항목 1등급을 획득했다./사진=보라매병원 제공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시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2018년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적정성 평가 결과 발표에서 4대 암(유방암 · 대장암 · 위암 · 폐암) 치료 전 항목 1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병원 가운데 유일하다.

    심평원은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치료받은 4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 구성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보조 요법 시행률 등의 영역을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보라매병원은 항목별로 ▲유방암 99.72점(평균 97.71) ▲대장암 99점(평균 96.76) ▲위암 100점(평균 97.29) ▲폐암 100점(평균 97.67) 등 4대 암 모두 타 병원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위암 · 폐암 항목은 평가결과 모든 영역 · 전 지표에 걸쳐 모두 만점을 기록해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하는 등 완벽한 진료 역량을 평가받았다.

    김병관 원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전 교직원이 중증 환자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서울시민들이 공공병원에서도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진료 분야에 걸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Copyright HEALTH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