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의료 인공지능 왓슨이 멍청하다?

입력 2018.01.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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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각종 가전제품에 탑재된 인공지능 …
우리 삶 곁으로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2016년 12월 길병원이 도입한
IBM의 의료용 인공지능 왓슨(Watson)도 그중 하나

*왓슨이란?
인간 대신 방대한 의료 지식을 재빨리 읽고,
최적의 치료법을 ‘추천’ ‘권고’ 비추천‘하는 시스템

왓슨, 그 성적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의료진과의 의견 일치율 56%에 불과
-대장암 환자 대상 길병원 의료진과의 의견 일치율-

생각보다 안 좋은 왓슨의 성적,
이유는?

전문가들 曰
‘의료 논문 자체가 서양인 대상으로 쓰여짐’
‘한국인-서양인 간의 인종적 특성 때문에 항암제 반응 정도 다름.’
‘왓슨 권고 의약품이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경우도’

일부에선 
왓슨의 능력이 과장됐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

미국 MD 앤더슨은 IBM 과의 계약을 해지.
표면적으로는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계약 문제이나
실은 '처방 정확도'에 대한 회의적 시각 때문이라는 분석

전문가들은 “맹신 경계하라”

왓슨-의료진 결정 엇갈릴 때 환자 대다수 왓슨 신뢰
그러나 아직 미완성형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
왓슨은 인간의 실수를 줄이는 데
보조적으로만 쓰일 뿐

기획 l 김진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구성 l 김미희   디자인 l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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