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왜 건강에 좋으며 어떻게 먹을까
■제철 과일, 뜨는 이색 과일 성분 분석
■질환별+체질별 과일 섭취 방법
■과일 소믈리에 추천 과일 레시피
과일은 기본적으로 생으로 먹을 때 영양소 파괴가 적다. 하지만 과일 소믈리에는 몇몇 과일의 경우에는 생으로 먹을 때보다 구워먹을 때 영양 성분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또 즙을 내 마시는 과일 주스의 경우에는 생과일보다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지기도 한다. 과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색다른 과일 레시피에 대해 알아본다.
과일 소믈리에란?
와인의 맛을 감별하고 추천하는 소믈리에처럼 제철 과일에 대한 당양한 정보와 교육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제철 과일을 골라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뿐 아니라 과일 유통업체의 판매자와 과일 요리사 등 전문가들에게 과일에 대한 재배, 관리, 수확, 선별, 당도기준 등 세세한 과일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국내에는 과일 소믈리에가 모여 만든 ‘과일 소믈리에 협회’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과일 관련 강좌를 개최하거나, 심화 과정을 통해 과일 소믈리에 자격증을 수여하는 등 과일 전문가 양성 활동을 하고 있다.
김빛나 과일 소믈리에 추천
구워먹으면 좋은 과일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불에 구우면, 독특한 향이 고기의 향과 잘 어울리는 과일이다. 특히 파인애플 속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브로멜린’이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와 함께 먹으면 소화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숭아
복숭아는 구워 먹어도 비타민 A, C, E, K와 폴리페놀(항산화기능, 면역력 증진 효과) 등 생리활성 물질이 대부분 살아남는 과일이다. 구운 복숭아와 치즈에 드레싱을 뿌려 샐러드로 먹으면 좋다.
포도
포도는 구워서 먹을 때 달콤한 맛이 더 강해지는 과일이다. 또 비타민C와 K가 다량 함유돼 있어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능도 뛰어나다. 구운 포도를 고기나 생선과 함께 먹으면 더 건강한 식사가 된다.
토마토
토마토는 구워 먹었을 때 영양 성분의 흡수율이 더 높아지는 과일이다. 실제로 노화방지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생으로 먹을 때 보다 굽거나 볶아 먹을 때 체내 흡수율이 5배로 높아진다.
귤
귤을 굽게 되면, 본래의 냉한 성질이 따뜻한 성질로 바뀐다. 이 때문에 구운 귤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구운 귤의 따뜻한 과즙이 입맛을 돋워주기도 한다. 집에서 은박지에 감싸 프라이팬이나 오븐에 구워 먹으면 된다.
과일 조리 시 비타민 손실 줄이기
빨리 씻어라
과일의 영양소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씻겨나갈 우려가 있다. 따라서 과일을 씻을 때는 최대한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해 빨리 씻어내는 게 좋다.
조리 시간을 줄여라
과일을 열에 가열해 먹을 때는 최대한 빨리 조리하는 게 중요하다. 비타민은 열에 약해 가열하면, 쉽게 손실되기 때문이다. 삶거나 데칠 때는 최소한의 물만 사용해야 한다.
크게 썰어라
크기가 클수록 비타민C 손실이 최소화된다. 따라서 과일은 최대한 큼지막하게 썰어 낸다.
과일주스 레시피
과일 소믈리에란?
와인의 맛을 감별하고 추천하는 소믈리에처럼 제철 과일에 대한 당양한 정보와 교육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는 제철 과일을 골라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뿐 아니라 과일 유통업체의 판매자와 과일 요리사 등 전문가들에게 과일에 대한 재배, 관리, 수확, 선별, 당도기준 등 세세한 과일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국내에는 과일 소믈리에가 모여 만든 ‘과일 소믈리에 협회’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과일 관련 강좌를 개최하거나, 심화 과정을 통해 과일 소믈리에 자격증을 수여하는 등 과일 전문가 양성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