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눈썹 다듬기의 중요 포인트 2가지는?

입력 2016.07.19 11:07

눈썹만 바꿔도 인상이 달라 보인다. 호감 가는 인상을 만들고 싶다면 눈썹을 디자인해보자.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자연스럽게 눈썹 다듬기'를 소개한다.

눈썹 모양을 가꾸기에 앞서 덥수룩한 눈썹을 다듬어야 한다. 눈썹의 길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모양을 예쁘게 그리기 힘들뿐더러 지저분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썹을 손질하는 전용 빗과 가위를 이용해 들쑥날쑥한 눈썹을 잘라 전반적인 길이를 맞춘다. 이후 눈썹 모양과 색깔을 맞추면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일자 눈썹
각각 이미지에 맞게 눈썹 모양과 눈썹 색을 연출하는 '자연스럽게 눈썹 다듬기'를 소개한다/사진=조선일보 DB

어려 보이고 싶다면 '일(一)자 눈썹'을 만들어 보자. 뾰족하게 올라간 눈썹 산을 완만하게 만든 후, 눈썹꼬리의 밑부분을 채워 전체적인 모양이 도톰한 일자가 되도록 한다. 일자 눈썹을 연출하려면 눈썹에 선을 그린다는 생각보다는 눈썹 사이사이를 메운다는 느낌으로 그려야 한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도톰한 일자 눈썹을 만들 수 있다.

눈썹 산이 치켜 올라간 갈매기 눈썹을 갖고 있다면 '일자 갈매기 눈썹'을 만들어보자. 일자 갈매기 눈썹은 일반 갈매기 눈썹보다는 눈썹 산이 조금 완만한 모양이다. 일자 갈매기 눈썹은 갈매기 모양보다 인상이 부드러워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일자 갈매기 눈썹은 눈썹 산에서 완만하게 곡선을 그린 뒤 눈썹꼬리를 도톰하게 그려 마무리하면 만들 수 있다.

눈썹 색깔도 중요하다. 머리카락 색깔과 비슷한 색으로 맞춰야 이질감을 줄일 수 있다. 머리카락이 검은색이라면 짙은 회색이나 짙은 갈색의 눈썹 색을, 머리카락이 밝은 갈색이라면 눈썹은 이보다 살짝 톤이 낮은 갈색을 택한다. 눈썹 문신을 한 경우, 시간이 지나면 눈썹 색이 회색을 띤다. 회색 눈썹은 나이 들어 보이게 하므로 갈색으로 바꾸어 연출한다. 갈색 눈썹은 부드러운 인상을 주면서도 피부 톤도 밝게 해 전체적으로 화사한 느낌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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