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은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북해도'를 6월 15~21일(6박 7일) 진행한다. 하루 2~3시간 라이딩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트레킹이나 관광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유빙과 호수의 도시 아바시리와 시레토코, 도후쓰, 라우스 호수 등 북해도 최북단 지역은 일본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자전거 여행지로 손꼽힌다. 넓은 들판과 짙푸른 오호츠크해, 장대한 시레토코 산맥을 즐길 수 있다. 백미는 세계자연유산인 시레토코 5호수. 신이 다섯 손가락으로 땅을 눌러 만들었다는 전설이 깃든 호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바이크오아시스 제공
경험 많은 자전거 전문 여행사 '바이크오아시스'와 함께 진행하고 최범석 대표(여행칼럼리스트)가 동행한다. 바이크투어 전용 차량이 동행하므로 컨디션이 나쁘면 자전거 대신 차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1인 참가비 3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선착순 14명 모집.
한편,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외국인과 함께 서울에서 안동까지 여행하는 '자전거 힐링여행-안동'도 5월 17~23일, 6월 7~13일 두 차례 진행한다. 1인 참가비 205만원(특별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