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진드기 예방법 8가지

입력 2013.05.22 13:58

살인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살인 진드기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살인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한다고 한다. 전국의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하므로 이런 곳에 갈 때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8가지를 숙지해야 한다.

1.긴팔, 긴바지,양말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을 입는다.
2.등산, 트래킹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준비해 뿌린다.
3.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한다.
4.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는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바로 세탁한다.
5.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
6.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린다.
7.논밭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8.풀밭에서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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