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글자글한 목 주름, 어떻게 방지하나?

입력 2013.04.26 18:00

목은 눈가와 마찬가지로 피지 분비가 적은 부위라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화장품을 바를 때 목에도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

자외선은 피부노화 원인 중 80% 이상을 차지하므로 평소 목까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준다. 또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반드시 목 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목에는 주름이 쉽게 생기므로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사진=조선일보 DB,

잘못된 자세도 목주름의 원인이다. TV 볼 때 비스듬히 눕는 자세, 턱을 괴는 자세는 목주름의 주요 원인이므로, 목 돌리기나 입에 힘을 줘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을 해 주면 목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잠잘 때 베개가 너무 높으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목 근육이 긴장 상태로 오래 지속돼 목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높지 않은 베개를 사용하고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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