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락’, 13년 연속 세계 수출 1위 달성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듀오락’이 13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5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총 수출액은 7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은 291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쎌바이오텍은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13년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누적 수출액은 5385억원이며,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이 2688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액의 약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쎌바이오텍은 자체 개발한 한국산 CBT 유산균을 해외 시장에 공급해왔으며, 현재 덴마크·튀르키예·싱가포르·멕시코 등을 포함한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 아리바이오, 오는 11월 치매약 ‘AR1001’ 임상 결과 발표
아리바이오는 오는 11월 16~19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제19회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학회(CTAD 2026)’에서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 발표 제목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POLARIS-AD: 52주 유효성 결과·연장시험 단계의 안전성’이다. 52주 이중 눈가림 치료의 전체 환자군과 단독투여군에 대한 주요 유효성·안전성 결과를 비롯해, 세부 평가변수와 하위 분석, 연장시험에서 축적된 안전성 데이터 등 구체적인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발표는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총괄 책임 임상의인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샤론 샤 교수가 맡는다.
해당 임상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한국, 중국 등 13개국 약 230개 임상센터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 29일 마지막 환자의 52주 투약을 완료했다. 현재 데이터 클리닝과 데이터베이스 잠금, 사전에 확정된 통계분석계획에 따른 분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인투셀, ‘ADC 신약’ 공동 개발 본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투셀과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공동개발 사업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넥틴-4 단백질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개발·상업화 계약이다. 계약에는 개발·판매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조건이 포함됐으며, 전체 계약 규모·구체적 계약 조건은 양 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듀오락’이 13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5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총 수출액은 7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은 291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쎌바이오텍은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13년간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누적 수출액은 5385억원이며,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이 2688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액의 약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쎌바이오텍은 자체 개발한 한국산 CBT 유산균을 해외 시장에 공급해왔으며, 현재 덴마크·튀르키예·싱가포르·멕시코 등을 포함한 전 세계 5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 아리바이오, 오는 11월 치매약 ‘AR1001’ 임상 결과 발표
아리바이오는 오는 11월 16~19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제19회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학회(CTAD 2026)’에서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 발표 제목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POLARIS-AD: 52주 유효성 결과·연장시험 단계의 안전성’이다. 52주 이중 눈가림 치료의 전체 환자군과 단독투여군에 대한 주요 유효성·안전성 결과를 비롯해, 세부 평가변수와 하위 분석, 연장시험에서 축적된 안전성 데이터 등 구체적인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발표는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총괄 책임 임상의인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샤론 샤 교수가 맡는다.
해당 임상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한국, 중국 등 13개국 약 230개 임상센터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 29일 마지막 환자의 52주 투약을 완료했다. 현재 데이터 클리닝과 데이터베이스 잠금, 사전에 확정된 통계분석계획에 따른 분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인투셀, ‘ADC 신약’ 공동 개발 본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투셀과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공동개발 사업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넥틴-4 단백질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개발·상업화 계약이다. 계약에는 개발·판매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조건이 포함됐으며, 전체 계약 규모·구체적 계약 조건은 양 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