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기력이 떨어지고 입맛을 잃기 쉽다. 이럴 때 알싸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지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면 식욕을 돋우고 기운을 차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지난 16일 배우 차예련 (41)이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서 남편 주상욱(48)의 입맛을 사로잡은 여름철 별미 ‘마늘종 비빔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여름철 식욕 돋우는 ‘마늘종 비빔밥’ 레시피
핵심 식재료인 마늘종을 한 입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30초간 짧게 데친 뒤 찬물에 식혀 아삭함을 살리는 게 핵심이다. 이어 고추장, 매실청, 올리고당, 코인육수 등을 넣고 점성이 생길 때까지 졸인 특제 양념에 마늘종을 버무려낸다. 여기에 노릇하게 구운 대패삼겹살과 계란 프라이를 밥 위에 올려 특제 비빔밥을 완성했다. 음식을 맛본 주상욱은 “마늘종의 씹히는 식감과 알싸한 매운맛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마늘보다 베타카로틴 23배… 면역력 높이고 혈관 청소
마늘의 꽃줄기 부분인 마늘종은 마늘 특유의 알싸함은 갖추면서도 자극이 덜해 다양한 요리에 쓰인다. 특히 마늘에 못지않은 풍부한 영양 성분을 품고 있어 여름철 보양 식재료로 손색이 없다.
▶강력한 면역 증진= 핵심 성분인 ‘알리신’이 체내 유해균을 살균한다. 풍부한 비타민C가 신진대사를 도와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혈관 건강·노폐물 배출= 알리신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가 뭉치는 어혈을 풀어줘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을 돕는다.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몸속에 쌓인 독소와 중금속을 바깥으로 배출시키는 해독 작용을 한다.
▶마늘의 23배 베타카로틴= 마늘종에 다량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마늘의 약 23배에 달한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을 보호하고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같은 침체된 눈 건강을 회복시킨다.
◇과다 섭취할 때 속쓰림·가스 주의
다만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위장 질환을 겪고 있거나 빈속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통이나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어, 차예련의 레시피처럼 살짝 데쳐 양념하거나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알리신은 혈액 응고를 방지하고 피를 묽게 만드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수술을 앞둔 환자나 혈전 용해제·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유황 성분은 장내에서 가스를 생성할 수 있어, 소화기가 민감한 편이라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여름철 식욕 돋우는 ‘마늘종 비빔밥’ 레시피
핵심 식재료인 마늘종을 한 입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30초간 짧게 데친 뒤 찬물에 식혀 아삭함을 살리는 게 핵심이다. 이어 고추장, 매실청, 올리고당, 코인육수 등을 넣고 점성이 생길 때까지 졸인 특제 양념에 마늘종을 버무려낸다. 여기에 노릇하게 구운 대패삼겹살과 계란 프라이를 밥 위에 올려 특제 비빔밥을 완성했다. 음식을 맛본 주상욱은 “마늘종의 씹히는 식감과 알싸한 매운맛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마늘보다 베타카로틴 23배… 면역력 높이고 혈관 청소
마늘의 꽃줄기 부분인 마늘종은 마늘 특유의 알싸함은 갖추면서도 자극이 덜해 다양한 요리에 쓰인다. 특히 마늘에 못지않은 풍부한 영양 성분을 품고 있어 여름철 보양 식재료로 손색이 없다.
▶강력한 면역 증진= 핵심 성분인 ‘알리신’이 체내 유해균을 살균한다. 풍부한 비타민C가 신진대사를 도와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혈관 건강·노폐물 배출= 알리신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가 뭉치는 어혈을 풀어줘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을 돕는다.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몸속에 쌓인 독소와 중금속을 바깥으로 배출시키는 해독 작용을 한다.
▶마늘의 23배 베타카로틴= 마늘종에 다량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마늘의 약 23배에 달한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을 보호하고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같은 침체된 눈 건강을 회복시킨다.
◇과다 섭취할 때 속쓰림·가스 주의
다만 알싸한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 위장 질환을 겪고 있거나 빈속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통이나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어, 차예련의 레시피처럼 살짝 데쳐 양념하거나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알리신은 혈액 응고를 방지하고 피를 묽게 만드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수술을 앞둔 환자나 혈전 용해제·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유황 성분은 장내에서 가스를 생성할 수 있어, 소화기가 민감한 편이라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