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살예방상담전화(☎109)의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 인력을 대폭 확충한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자살예방상담전화 전문상담원 1차 채용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24시간 운영되는 국가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에게 긴급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자살 관련 상담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상담 인력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상담 응대율이 낮아졌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우선 전문상담원 35명을 선발해 현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상담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어 이달 말에는 2차 채용을 실시해 55명을 추가 선발한다.
현재 자살예방상담전화의 전문 상담 인력은 110명이다. 추가 채용이 완료되면 총 200명으로 늘어나 현재보다 약 82% 증가하게 된다.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복지부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서울시새마을회 소속 자원봉사자 9명을 이날부터 한 달간 상담 현장에 배치한다. 이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발굴하거나 상담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상담이 집중되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신규 전문상담원 채용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충분한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하겠다"며 "자살예방상담전화의 상담 역량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적시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자살예방상담전화 전문상담원 1차 채용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24시간 운영되는 국가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에게 긴급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자살 관련 상담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상담 인력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상담 응대율이 낮아졌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우선 전문상담원 35명을 선발해 현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상담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어 이달 말에는 2차 채용을 실시해 55명을 추가 선발한다.
현재 자살예방상담전화의 전문 상담 인력은 110명이다. 추가 채용이 완료되면 총 200명으로 늘어나 현재보다 약 82% 증가하게 된다.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복지부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서울시새마을회 소속 자원봉사자 9명을 이날부터 한 달간 상담 현장에 배치한다. 이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발굴하거나 상담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상담이 집중되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신규 전문상담원 채용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충분한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하겠다"며 "자살예방상담전화의 상담 역량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적시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