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비대칭으로 보이면 대부분 턱이나 광대뼈부터 의심한다. 그러나 얼굴 비대칭이 고민이라면 매일 반복하는 자세부터 확인해야 한다.
◇한쪽으로만 씹는 행동
음식을 씹을 때 늘 같은 쪽 어금니만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습관이 오래 반복되면 턱 주변 근육을 한쪽으로만 치우쳐 사용하게 된다. 이럴 경우 해당 방향의 근육과 관절에 힘이 더 많이 실린다. 자주 쓰는 쪽 근육은 더 긴장하고, 반대쪽은 상대적으로 덜 쓰면서 얼굴이 비대칭으로 변할 수 있다.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체코 찰스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성인 163명의 3차원 얼굴 스캔을 분석한 결과 특정 방향으로 씹는 걸 선호한 경우 얼굴 좌우 비대칭 양상과 관련이 있었고 특히 남성에서 그 연관성이 더 뚜렷했다.
◇다리 꼬거나 짝다리 짚는 행동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으면 체중이 한쪽 다리로 쏠린다. 이때 골반은 수평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기 쉽다. 골반은 몸의 중심축에 해당하기 때문에 골반이 틀어지면 허리, 등, 목이 차례로 균형을 맞추려 한다. 머리는 눈높이를 수평으로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어 목 주변 근육이 긴장하고, 이 긴장이 턱 주변 근육에도 이어질 수 있다. ‘환경연구와 공중보건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는 바르게 앉은 자세보다 골반 기울기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키고 몸통 자세를 더 구부정하게 만들었다.
◇뒷주머니에 지갑 넣어두는 행동
바지 뒷주머니에 두툼한 지갑을 넣고 앉는 습관도 문제다. 이로 인해 앉았을 때 좌우 높이가 달라지면 골반은 한쪽으로 기울고, 허리와 척추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비대칭 자세를 취한다. 이런 자세가 운전, 회의, 식사처럼 오래 앉는 상황에서 반복되면 엉덩이와 허리의 불편감뿐 아니라 목과 턱 주변 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지갑 위에 앉는 자세는 평평한 면에 앉을 때보다 척추의 앞뒤·좌우 굽힘을 증가시키고 좌석 접촉 면적을 줄이며 둔부 불편감을 높였다.
◇턱 괴는 행동
턱을 괴는 자세는 기존의 얼굴 비대칭을 더 두드러지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턱을 괴면 손바닥이나 손등이 아래턱 한쪽을 밀어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치우친 압력이 가해진다. 턱관절은 양쪽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이러한 압력이 반복되면 한쪽 관절과 저작근에 부담이 집중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양쪽 저작근의 긴장도와 사용 정도에 차이가 생기면 턱선이나 입꼬리의 좌우 차이가 더 뚜렷해 보일 수 있다.
◇한쪽으로만 씹는 행동
음식을 씹을 때 늘 같은 쪽 어금니만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습관이 오래 반복되면 턱 주변 근육을 한쪽으로만 치우쳐 사용하게 된다. 이럴 경우 해당 방향의 근육과 관절에 힘이 더 많이 실린다. 자주 쓰는 쪽 근육은 더 긴장하고, 반대쪽은 상대적으로 덜 쓰면서 얼굴이 비대칭으로 변할 수 있다.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체코 찰스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성인 163명의 3차원 얼굴 스캔을 분석한 결과 특정 방향으로 씹는 걸 선호한 경우 얼굴 좌우 비대칭 양상과 관련이 있었고 특히 남성에서 그 연관성이 더 뚜렷했다.
◇다리 꼬거나 짝다리 짚는 행동
다리를 꼬거나 짝다리를 짚으면 체중이 한쪽 다리로 쏠린다. 이때 골반은 수평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기 쉽다. 골반은 몸의 중심축에 해당하기 때문에 골반이 틀어지면 허리, 등, 목이 차례로 균형을 맞추려 한다. 머리는 눈높이를 수평으로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어 목 주변 근육이 긴장하고, 이 긴장이 턱 주변 근육에도 이어질 수 있다. ‘환경연구와 공중보건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는 바르게 앉은 자세보다 골반 기울기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키고 몸통 자세를 더 구부정하게 만들었다.
◇뒷주머니에 지갑 넣어두는 행동
바지 뒷주머니에 두툼한 지갑을 넣고 앉는 습관도 문제다. 이로 인해 앉았을 때 좌우 높이가 달라지면 골반은 한쪽으로 기울고, 허리와 척추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비대칭 자세를 취한다. 이런 자세가 운전, 회의, 식사처럼 오래 앉는 상황에서 반복되면 엉덩이와 허리의 불편감뿐 아니라 목과 턱 주변 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지갑 위에 앉는 자세는 평평한 면에 앉을 때보다 척추의 앞뒤·좌우 굽힘을 증가시키고 좌석 접촉 면적을 줄이며 둔부 불편감을 높였다.
◇턱 괴는 행동
턱을 괴는 자세는 기존의 얼굴 비대칭을 더 두드러지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턱을 괴면 손바닥이나 손등이 아래턱 한쪽을 밀어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치우친 압력이 가해진다. 턱관절은 양쪽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이러한 압력이 반복되면 한쪽 관절과 저작근에 부담이 집중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양쪽 저작근의 긴장도와 사용 정도에 차이가 생기면 턱선이나 입꼬리의 좌우 차이가 더 뚜렷해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