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막연하게 치매를 두려워하지만,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적다. 식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시작이다. 뇌 건강 유지에 이로운 식품을 가까이하자.
최근 영양 전문가들이 영국 인디펜던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뇌 건강에 이로운 식품 일곱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는 브라질너트다. 브라질너트는 오메가3지방산과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몸의 각종 세포를 산화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이롭다. 다만,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일일 셀레늄 상한 섭취량인 400mcg을 넘길 수 있다. 영국 등록 영양사 레슬리 리드는 “브라질너트를 하루에 3개보다 많이 먹지는 않기를 권한다”며 “생것을 그냥 섭취하거나 으깨서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둘째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단백질이 풍부한데, 단백질은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세포벽의 재료가 된다. 리드는 “아미노산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주요 원료다”라며 “고기나 달걀, 단백질셰이크 대신 병아리콩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해도 좋다”고 말했다.
셋째는 블루베리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 같은 항산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영국 등록 영양사 프리야 칸나트는 “안토시아닌이 뇌 염증을 줄이고, 뇌세포 성장을 촉진하며, 기억 그리고 집중력과 관련된 뇌 부위로의 혈류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케르세틴 역시 천연 항염증 물질로 뇌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한다”고 말했다.
넷째는 초록 잎 채소다. 케일과 시금치 같은 초록 잎 채소는 에너지 생성과 신경계 기능에 관여하는 마그네슘과 비타민B가 풍부하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역시 다량 들었다. 오메가3 섭취를 위해 연어처럼 기름진 생선을 섭취하는 것 역시 권장된다. 오메가3 섭취가 알츠하이머병 발생과 연관된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수치를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마지막은 다크초콜릿과 올리브 오일이다. 칸나트는 “다크초콜릿은 에피카테킨, 카테킨, 프로시아니딘처럼 뇌 기능을 돕고 뇌의 혈류를 개선하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며 “카카오 함량이 70%인 것을 선택해, 매일 저녁 식사 이후에 한 조각 먹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올리브 오일은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항염증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뇌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 습관 관리가 향후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재됐다. 남아메리카 연구팀은 60~77세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신체 활동과 식단 관리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참여자 절반은 주에 4번 운동했고, 뇌 건강을 위한 영양 상담을 받았다.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훈련과 사회적 활동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도 받았다. 반대로 대조군은 일반적인 건강 조언만을 받았다. 2년여의 실험 기간 이후에 연구팀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시행한 집단에서 작업 기능, 일화 기억, 정보 처리 능력을 확인하는 인지 검사 결과가 더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최근 영양 전문가들이 영국 인디펜던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뇌 건강에 이로운 식품 일곱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는 브라질너트다. 브라질너트는 오메가3지방산과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몸의 각종 세포를 산화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이롭다. 다만,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일일 셀레늄 상한 섭취량인 400mcg을 넘길 수 있다. 영국 등록 영양사 레슬리 리드는 “브라질너트를 하루에 3개보다 많이 먹지는 않기를 권한다”며 “생것을 그냥 섭취하거나 으깨서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둘째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단백질이 풍부한데, 단백질은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세포벽의 재료가 된다. 리드는 “아미노산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주요 원료다”라며 “고기나 달걀, 단백질셰이크 대신 병아리콩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해도 좋다”고 말했다.
셋째는 블루베리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 같은 항산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영국 등록 영양사 프리야 칸나트는 “안토시아닌이 뇌 염증을 줄이고, 뇌세포 성장을 촉진하며, 기억 그리고 집중력과 관련된 뇌 부위로의 혈류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케르세틴 역시 천연 항염증 물질로 뇌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한다”고 말했다.
넷째는 초록 잎 채소다. 케일과 시금치 같은 초록 잎 채소는 에너지 생성과 신경계 기능에 관여하는 마그네슘과 비타민B가 풍부하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역시 다량 들었다. 오메가3 섭취를 위해 연어처럼 기름진 생선을 섭취하는 것 역시 권장된다. 오메가3 섭취가 알츠하이머병 발생과 연관된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수치를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마지막은 다크초콜릿과 올리브 오일이다. 칸나트는 “다크초콜릿은 에피카테킨, 카테킨, 프로시아니딘처럼 뇌 기능을 돕고 뇌의 혈류를 개선하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며 “카카오 함량이 70%인 것을 선택해, 매일 저녁 식사 이후에 한 조각 먹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올리브 오일은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항염증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뇌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 습관 관리가 향후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재됐다. 남아메리카 연구팀은 60~77세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신체 활동과 식단 관리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참여자 절반은 주에 4번 운동했고, 뇌 건강을 위한 영양 상담을 받았다.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한 훈련과 사회적 활동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도 받았다. 반대로 대조군은 일반적인 건강 조언만을 받았다. 2년여의 실험 기간 이후에 연구팀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시행한 집단에서 작업 기능, 일화 기억, 정보 처리 능력을 확인하는 인지 검사 결과가 더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