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술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 해소나 기분 전환을 위해 가볍게 한두 잔씩 즐기는 사람도 많다. 이때 안주를 먹으면 살이 찔 것 같아 술만 마시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배우 한그루(34) 역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옛날에 한동안 힘들 때 술을 많이 마셨다”며 “혼자 상을 펴놓고 안주 없이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안주도 안 먹고 그것만 마시니까 그냥 속만 상하더라”라며 “그때가 유일하게 인생에서 술을 마셨던 시기다”라고 했다.
◇안주 없이 술 마시는 습관, 간에 더 치명적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습관은 간에 더 큰 부담을 줘 간경변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병이 진행되면 피로감과 식욕부진, 황달, 복수, 하지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간부전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실제로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빈속에서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돼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간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알코올을 해독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지방·고단백 식품 곁들여야
가장 좋은 것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다. 다만 술을 마셔야 한다면 안주를 거르지 말고, 종류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튀김이나 육류 대신 두부, 생선 등 저지방·고단백 식품에 채소를 곁들인 안주를 선택하면 간과 대사 건강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술의 종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위스키나 소주처럼 증류 과정을 거친 술은 당질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막걸리나 달콤한 칵테일 등에 비해 혈당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배우 한그루(34) 역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옛날에 한동안 힘들 때 술을 많이 마셨다”며 “혼자 상을 펴놓고 안주 없이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안주도 안 먹고 그것만 마시니까 그냥 속만 상하더라”라며 “그때가 유일하게 인생에서 술을 마셨던 시기다”라고 했다.
◇안주 없이 술 마시는 습관, 간에 더 치명적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습관은 간에 더 큰 부담을 줘 간경변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병이 진행되면 피로감과 식욕부진, 황달, 복수, 하지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간부전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실제로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빈속에서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돼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간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알코올을 해독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지방·고단백 식품 곁들여야
가장 좋은 것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다. 다만 술을 마셔야 한다면 안주를 거르지 말고, 종류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튀김이나 육류 대신 두부, 생선 등 저지방·고단백 식품에 채소를 곁들인 안주를 선택하면 간과 대사 건강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술의 종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위스키나 소주처럼 증류 과정을 거친 술은 당질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막걸리나 달콤한 칵테일 등에 비해 혈당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