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밥을 차리고 설거지하기 귀찮아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배달 음식을 습관처럼 먹다 보면 어느새 체중이 늘어 있을 수 있다. 열량과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은 메뉴가 많기 때문이다. 건강과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배달음식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풍자(37)는 33kg 감량 근황을 전하며 “과거 배달 금액이 월 500만 원은 넘었는데 지금은 100만 원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배달 음식, 열량 높고 중독성도 커
실제로 배달 음식에는 고열량 식품이 많다. 대표적인 배달 음식인 치킨은 2000kcal가 넘고, 피자는 1500~2000kcal에 달한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으면 더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중독성이 높다는 것도 문제다. 배달 음식은 지방·당·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초가공식품인 경우가 많아 뇌의 보상체계를 강하게 자극한다. 이로 인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찾게 되고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BMJ에 발표한 논문에서 초가공식품은 중독성이 있으며, 성인의 약 14%가 이러한 음식에 중독 증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은 담배와 유사한 방식으로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반복적인 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꼭 먹어야 한다면 포케 추천
배달 음식을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 끼 식사로 포케를 추천한다. 포케는 현미나 샐러드에 참치나 닭가슴살 등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영양 균형이 좋다. 다만 크리미한 소스나 마요네즈, 튀김 토핑은 열량이 높으므로 적게 넣고, 밥의 양은 절반 정도로 줄이면 체중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된다. 연어회도 좋다. 연어는 100g당 열량은 120kcal, 단백질 20g으로 저열량이면서 고단백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연어회 역시 타르타르소스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걷어내고 먹어야 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풍자(37)는 33kg 감량 근황을 전하며 “과거 배달 금액이 월 500만 원은 넘었는데 지금은 100만 원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배달 음식, 열량 높고 중독성도 커
실제로 배달 음식에는 고열량 식품이 많다. 대표적인 배달 음식인 치킨은 2000kcal가 넘고, 피자는 1500~2000kcal에 달한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으면 더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중독성이 높다는 것도 문제다. 배달 음식은 지방·당·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초가공식품인 경우가 많아 뇌의 보상체계를 강하게 자극한다. 이로 인해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찾게 되고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BMJ에 발표한 논문에서 초가공식품은 중독성이 있으며, 성인의 약 14%가 이러한 음식에 중독 증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은 담배와 유사한 방식으로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 반복적인 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꼭 먹어야 한다면 포케 추천
배달 음식을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 끼 식사로 포케를 추천한다. 포케는 현미나 샐러드에 참치나 닭가슴살 등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영양 균형이 좋다. 다만 크리미한 소스나 마요네즈, 튀김 토핑은 열량이 높으므로 적게 넣고, 밥의 양은 절반 정도로 줄이면 체중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된다. 연어회도 좋다. 연어는 100g당 열량은 120kcal, 단백질 20g으로 저열량이면서 고단백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연어회 역시 타르타르소스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걷어내고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