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은 하루에도 두세 번 이상 사용하는 위생용품이지만 의외로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칫솔은 사용 후 구강 내 미생물과 음식물 찌꺼기가 남을 수 있고 잘못 보관하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세척과 보관 방법이 중요하다. 칫솔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사용 후엔 충분히 헹구고 자연 건조가 중요
칫솔은 양치 후 침과 치약, 음식물 찌꺼기 등이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사용 후에는 칫솔 사이를 벌려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충분히 헹궈야 한다. 이후에는 칫솔모가 위를 향하도록 해서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습한 환경은 미생물이 증식하기 쉽다. 미국치과협회(ADA)는 젖은 칫솔을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면 공기에 노출한 상태로 말리는 것보다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칫솔 캡이나 플라스틱 용기는 휴대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용이 불가피하다면 칫솔의 물기를 제거하고 충분히 말려준 후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칫솔끼리 닿지 않게… 함께 보관할 땐 교차오염 주의
가족의 칫솔을 한 컵에 빽빽하게 꽂아두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다. 칫솔모끼리 맞닿으면서 다른 사람의 미생물이 옮겨가는 교차오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충치나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전파될 수 있으므로 칫솔이 서로 닿지 않도록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3~4개월마다 교체… 칫솔모 벌어졌다면 더 빨리
칫솔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반복적인 사용으로 탄성이 떨어지면 치아와 잇몸 사이 플라크 제거 능력이 감소할 수 있다. 미국치과협회(ADA)에서도 칫솔은 약 3~4개월마다 교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힘을 주고 양치하는 습관이 있다면 칫솔모가 더 빨리 마모될 수 있는데 칫솔모 끝이 바깥쪽으로 벌어지거나 엉키면 사용 기간에 관계없이 교체해야 한다. 전동칫솔 역시 헤드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특히 교정 장치를 착용하거나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저하자는 칫솔 상태를 더 자주 점검해야 한다.
칫솔은 특별한 소독보다 올바른 세척과 충분한 건조, 정기적인 교체가 가장 중요하다. 평소 올바른 관리 습관만으로도 칫솔에 남을 수 있는 미생물 증식을 줄이고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사용 후엔 충분히 헹구고 자연 건조가 중요
칫솔은 양치 후 침과 치약, 음식물 찌꺼기 등이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사용 후에는 칫솔 사이를 벌려 흐르는 물에 칫솔모를 충분히 헹궈야 한다. 이후에는 칫솔모가 위를 향하도록 해서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습한 환경은 미생물이 증식하기 쉽다. 미국치과협회(ADA)는 젖은 칫솔을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면 공기에 노출한 상태로 말리는 것보다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칫솔 캡이나 플라스틱 용기는 휴대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용이 불가피하다면 칫솔의 물기를 제거하고 충분히 말려준 후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칫솔끼리 닿지 않게… 함께 보관할 땐 교차오염 주의
가족의 칫솔을 한 컵에 빽빽하게 꽂아두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다. 칫솔모끼리 맞닿으면서 다른 사람의 미생물이 옮겨가는 교차오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충치나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전파될 수 있으므로 칫솔이 서로 닿지 않도록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3~4개월마다 교체… 칫솔모 벌어졌다면 더 빨리
칫솔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반복적인 사용으로 탄성이 떨어지면 치아와 잇몸 사이 플라크 제거 능력이 감소할 수 있다. 미국치과협회(ADA)에서도 칫솔은 약 3~4개월마다 교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힘을 주고 양치하는 습관이 있다면 칫솔모가 더 빨리 마모될 수 있는데 칫솔모 끝이 바깥쪽으로 벌어지거나 엉키면 사용 기간에 관계없이 교체해야 한다. 전동칫솔 역시 헤드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특히 교정 장치를 착용하거나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저하자는 칫솔 상태를 더 자주 점검해야 한다.
칫솔은 특별한 소독보다 올바른 세척과 충분한 건조, 정기적인 교체가 가장 중요하다. 평소 올바른 관리 습관만으로도 칫솔에 남을 수 있는 미생물 증식을 줄이고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