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하면 튀기거나 단맛을 낸 음식을 줄여야 한다. 튀긴데다가 단맛도 더했다면? 한입이라도 방심하고 먹어선 안 된다.
▶닭강정=닭강정은 닭고기에 밀가루나 전분으로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뒤, 설탕·물엿·간장 등으로 만든 소스를 묻혀 완성한다. 튀김 과정에서 지방과 열량이 늘어난 상태인데 여기에 첨가당과 나트륨이 다시 더해지는 구조다. 특히 달콤한 소스는 닭강정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끼얹어야 하는데 이럴수록 첨가당 섭취량도 늘어난다. 첨가당을 장기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은 심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미국의학협회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모리대학교·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섭취 열량에서 첨가당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약 2배 높았다.
▶소떡소떡=소떡소떡은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가며 꽂아 완성하는 꼬치 음식이다. 소시지는 고기를 소금과 각종 첨가물로 가공한 가공육이고, 떡은 쌀 전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탄수화물 식품이다. 여기에 고추장·케첩·설탕·물엿 등으로 만든 소스까지 더해진다. 꼬치 하나에 가공육, 탄수화물, 첨가당, 나트륨이 동시에 들어가는 셈이다. 학술지 ‘순환기(Circulation)’에 게재된 미국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가공육을 매일 50g 더 섭취하면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42%, 2형 당뇨병 위험이 19% 높아졌다. 연구팀은 총 20개 연구에 참여한 121만8380명의 자료를 종합했다.
▶약과=약과는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긴 뒤 조청이나 꿀이 들어간 시럽에 담가 만드는 전통 과자다. 이 역시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 그리고 당류를 한 번에 먹는 구조다. 특히 약과는 시럽이 겉에만 발린 것이 아니라 튀긴 반죽 안쪽까지 스며든다. 크기가 작아 한 개를 간식으로 가볍게 먹는다고 느끼지만, 그렇기에 여러 개를 집어 먹게 쉬워 실제 섭취량은 금방 늘어난다. 학술지 ‘세포 대사(Cell Metabolism)’에 게재된 독일 막스플랑크대 대사연구소·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등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지방과 탄수화물 비중이 모두 큰 음식은 비슷한 열량의 지방 또는 탄수화물 위주 음식보다 뇌의 보상체계를 더 강하게 자극한다. 연구진이 참가자들에게 여러 간식 사진을 보여주고 원하는 음식에 돈을 걸게 하자, 참가자들은 지방과 탄수화물이 함께 든 음식에 더 많은 금액을 지불했다. 이때 보상가치 평가와 관련된 뇌 영역의 반응도 더 크게 나타났다.
▶닭강정=닭강정은 닭고기에 밀가루나 전분으로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뒤, 설탕·물엿·간장 등으로 만든 소스를 묻혀 완성한다. 튀김 과정에서 지방과 열량이 늘어난 상태인데 여기에 첨가당과 나트륨이 다시 더해지는 구조다. 특히 달콤한 소스는 닭강정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끼얹어야 하는데 이럴수록 첨가당 섭취량도 늘어난다. 첨가당을 장기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은 심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미국의학협회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모리대학교·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섭취 열량에서 첨가당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약 2배 높았다.
▶소떡소떡=소떡소떡은 소시지와 떡을 번갈아가며 꽂아 완성하는 꼬치 음식이다. 소시지는 고기를 소금과 각종 첨가물로 가공한 가공육이고, 떡은 쌀 전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탄수화물 식품이다. 여기에 고추장·케첩·설탕·물엿 등으로 만든 소스까지 더해진다. 꼬치 하나에 가공육, 탄수화물, 첨가당, 나트륨이 동시에 들어가는 셈이다. 학술지 ‘순환기(Circulation)’에 게재된 미국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가공육을 매일 50g 더 섭취하면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42%, 2형 당뇨병 위험이 19% 높아졌다. 연구팀은 총 20개 연구에 참여한 121만8380명의 자료를 종합했다.
▶약과=약과는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긴 뒤 조청이나 꿀이 들어간 시럽에 담가 만드는 전통 과자다. 이 역시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 그리고 당류를 한 번에 먹는 구조다. 특히 약과는 시럽이 겉에만 발린 것이 아니라 튀긴 반죽 안쪽까지 스며든다. 크기가 작아 한 개를 간식으로 가볍게 먹는다고 느끼지만, 그렇기에 여러 개를 집어 먹게 쉬워 실제 섭취량은 금방 늘어난다. 학술지 ‘세포 대사(Cell Metabolism)’에 게재된 독일 막스플랑크대 대사연구소·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등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지방과 탄수화물 비중이 모두 큰 음식은 비슷한 열량의 지방 또는 탄수화물 위주 음식보다 뇌의 보상체계를 더 강하게 자극한다. 연구진이 참가자들에게 여러 간식 사진을 보여주고 원하는 음식에 돈을 걸게 하자, 참가자들은 지방과 탄수화물이 함께 든 음식에 더 많은 금액을 지불했다. 이때 보상가치 평가와 관련된 뇌 영역의 반응도 더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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