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차세대 방사선 암치료기를 도입하며 암 치료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병원이 추진 중인 암 진료 역량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5일 고려대 안산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오는 9월 차세대 방사선치료기 '헬시온 5.0 하이퍼사이트'를 가동한다. 국내에서 이 모델을 도입해 운영하는 것은 고려대 안산병원이 처음이다. 현재 본관 지하 1층에서 장비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헬시온은 미국 방사선치료 전문기업 배리안 메디컬 시스템즈가 개발한 선형가속기(리니악) 기반 방사선 암치료 장비다. 치료 직전 종양 위치를 보다 선명하게 확인한 뒤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치료 시간을 줄이면서 치료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장비 도입은 고려대 안산병원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암 치료 인프라 확충의 연장선에 있다. 병원은 지난해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병원 인근 부지를 확보해 암병원 건립 등을 포함한 중장기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같은 해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방사선치료 역량을 강화해 왔다.
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암 치료의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고, 경기 서남부 권역 암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방사선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15일 고려대 안산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오는 9월 차세대 방사선치료기 '헬시온 5.0 하이퍼사이트'를 가동한다. 국내에서 이 모델을 도입해 운영하는 것은 고려대 안산병원이 처음이다. 현재 본관 지하 1층에서 장비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헬시온은 미국 방사선치료 전문기업 배리안 메디컬 시스템즈가 개발한 선형가속기(리니악) 기반 방사선 암치료 장비다. 치료 직전 종양 위치를 보다 선명하게 확인한 뒤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치료 시간을 줄이면서 치료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장비 도입은 고려대 안산병원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암 치료 인프라 확충의 연장선에 있다. 병원은 지난해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병원 인근 부지를 확보해 암병원 건립 등을 포함한 중장기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같은 해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방사선치료 역량을 강화해 왔다.
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암 치료의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고, 경기 서남부 권역 암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방사선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