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크기가 크면 무조건 치료 받아야 할까. 프라움비뇨의학과 이지용 원장은 ‘그렇지 않다’는 답을 내놓았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의 차이는 전립선의 크기보다 모양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전립선이 양쪽으로 커져 요도가 막히지 않았다면 큰 불편함이 없을 수 있으나 위쪽으로 커져 요도가 눌리고 방광에 자극을 주는 경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치료 시기는 단순히 전립선 크기의 수치보다 환자가 얼마나 불편함을 느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약물, 시술,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는데 이는 의학적 가이드라인과 함께 환자의 나이, 직업, 환경, 증상의 정도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부터 시작한다. 증상 개선 효과가 있으나 복용을 중단하면 재발하고 장기 복용 시 성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서라면 성기능을 보존할 수 있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된다.
시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비대해진 전립선을 묶어주는 전립선결찰술(유로리프트)과 고온의 수증기로 조직을 축소시키는 전립선축소술(리줌)이 있다. 시술의 장점은 절제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조직의 손상 위험이 없어 부작용과 합병증 면에서 안전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수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역행성 사정 등의 성기능 문제에서 자유롭다. 전립선 조직이 점점 커져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나 시술 후 5년 추적 관찰 결과 유로리프트의 재발률은 10%, 리줌은 4%로 나타났다. 거대 전립선이 아닌 경우에는 술자의 경험상 이보다 더 장기간 유지된다.
시술 선택 시에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해야 한다. 시술의 효과가 뛰어나더라도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유로리프트와 리줌 중 더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병행할 수도 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술자의 다양한 경험이다. 전립선 크기와 모양에 따라 결찰사를 사용할 위치와 개수, 수증기를 주입할 영역과 횟수 등을 정확히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수술은 경요도전립선절제술, 홀렙수술, 워터젯로봇수술이 있다. 전립선을 레이저, 고수압의 물 등을 이용해 절제하는 방식으로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전립선 크기가 매우 크거나 방광 내 돌출 등의 형태인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단, 수술은 절제 과정에서 전립선 주변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요실금, 역행성 사정 등의 부작용 보고가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헬스조선 남성 건강의 모든 것에서는 프라움비뇨의학과 이지용 원장과 함께 전립선비대증 치료 최신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치료 시기는 단순히 전립선 크기의 수치보다 환자가 얼마나 불편함을 느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약물, 시술,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는데 이는 의학적 가이드라인과 함께 환자의 나이, 직업, 환경, 증상의 정도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부터 시작한다. 증상 개선 효과가 있으나 복용을 중단하면 재발하고 장기 복용 시 성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서라면 성기능을 보존할 수 있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된다.
시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비대해진 전립선을 묶어주는 전립선결찰술(유로리프트)과 고온의 수증기로 조직을 축소시키는 전립선축소술(리줌)이 있다. 시술의 장점은 절제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조직의 손상 위험이 없어 부작용과 합병증 면에서 안전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수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역행성 사정 등의 성기능 문제에서 자유롭다. 전립선 조직이 점점 커져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나 시술 후 5년 추적 관찰 결과 유로리프트의 재발률은 10%, 리줌은 4%로 나타났다. 거대 전립선이 아닌 경우에는 술자의 경험상 이보다 더 장기간 유지된다.
시술 선택 시에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해야 한다. 시술의 효과가 뛰어나더라도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유로리프트와 리줌 중 더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병행할 수도 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술자의 다양한 경험이다. 전립선 크기와 모양에 따라 결찰사를 사용할 위치와 개수, 수증기를 주입할 영역과 횟수 등을 정확히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수술은 경요도전립선절제술, 홀렙수술, 워터젯로봇수술이 있다. 전립선을 레이저, 고수압의 물 등을 이용해 절제하는 방식으로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전립선 크기가 매우 크거나 방광 내 돌출 등의 형태인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단, 수술은 절제 과정에서 전립선 주변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요실금, 역행성 사정 등의 부작용 보고가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헬스조선 남성 건강의 모든 것에서는 프라움비뇨의학과 이지용 원장과 함께 전립선비대증 치료 최신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