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 개최…통합돌봄 과제 논의
서울대병원이 제12회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의료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과제를 논의했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의료사회복지 현장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의료사회복지사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지자체 통합돌봄 담당자 등 28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급종합병원과 재활·요양의료기관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연계 및 환자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 이식수술 2000례 달성
삼성서울병원이 2001년 첫 수술 이후 25년 만에 인공와우 이식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인공와우는 고·심도 난청 환자의 청신경을 직접 자극해 청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이식장치다. 병원은 지난 6월 만 3세 난청 환자에게 2000번째 수술을 시행했으며, 2001~2023년 수술 환자 1430명을 분석한 결과 10년간 재수술 없이 유지된 비율이 93.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기업 후원을 통해 약 500명의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재활치료 지원은 누적 8만여 건에 달했다. 올해부터는 소아 인공와우 수술 대상자를 위한 무료 유전자 검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 국립암센터-몽골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 협력 확대
국립암센터는 지난 9일 몽골 국립암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과 임상연구, 전문인력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암 등록과 예방·검진, 임상연구 협력은 물론 교수·연구자·학생 교류와 공동 학술회의 개최, 학술정보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열린 '한·몽 암관리 세미나'에서는 국가암관리 정책과 암검진, 로봇수술 등 양국의 암 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여 년간 이어온 몽골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한국의 국가암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 춘천권역 첫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강원 춘천권역 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는 급성기 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술과 혈전제거술 등 뇌혈관 재개통 치료를 24시간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병원은 이번 인증으로 춘천권역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전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필수의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고려대의료원-한화손보, 환아·보호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
고려대의료원과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장기 치료를 받는 환아와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질병으로 학업과 일상이 단절된 환아를 위한 정신건강 특화 병원학교를 시범 운영하고,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료를 넘어 환아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대병원이 제12회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의료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과제를 논의했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의료사회복지 현장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의료사회복지사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지자체 통합돌봄 담당자 등 28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급종합병원과 재활·요양의료기관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연계 및 환자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 이식수술 2000례 달성
삼성서울병원이 2001년 첫 수술 이후 25년 만에 인공와우 이식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인공와우는 고·심도 난청 환자의 청신경을 직접 자극해 청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이식장치다. 병원은 지난 6월 만 3세 난청 환자에게 2000번째 수술을 시행했으며, 2001~2023년 수술 환자 1430명을 분석한 결과 10년간 재수술 없이 유지된 비율이 93.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기업 후원을 통해 약 500명의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재활치료 지원은 누적 8만여 건에 달했다. 올해부터는 소아 인공와우 수술 대상자를 위한 무료 유전자 검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 국립암센터-몽골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 협력 확대
국립암센터는 지난 9일 몽골 국립암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과 임상연구, 전문인력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암 등록과 예방·검진, 임상연구 협력은 물론 교수·연구자·학생 교류와 공동 학술회의 개최, 학술정보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열린 '한·몽 암관리 세미나'에서는 국가암관리 정책과 암검진, 로봇수술 등 양국의 암 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여 년간 이어온 몽골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한국의 국가암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 춘천권역 첫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강원 춘천권역 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는 급성기 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술과 혈전제거술 등 뇌혈관 재개통 치료를 24시간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병원은 이번 인증으로 춘천권역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전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필수의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고려대의료원-한화손보, 환아·보호자 지원 위한 업무협약
고려대의료원과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장기 치료를 받는 환아와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질병으로 학업과 일상이 단절된 환아를 위한 정신건강 특화 병원학교를 시범 운영하고,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료를 넘어 환아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