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아사이볼은 체중 관리를 위해 먹기 좋은 음식 중 하나다.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사이볼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며 건강한 것을 먹었다”며 “이것이 웰니스”라고 말했다.
◇아사이볼, 체중 관리·노화 방지에 도움
아사이볼은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아사이베리 열매를 활용한 음식으로, 브라질 전통 음식인 ‘아사이 나 치젤라(açaí na tigela)’에서 유래했다. 아사이베리를 갈아 스무디 형태로 만든 후 그 위에 다양한 과일과 견과류를 올려 먹는 방식이다.
아사이볼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아사이베리와 토핑으로 올라가는 과일, 곡물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준다. 이는 과식을 방지하고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돕는다. 또한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아사이볼의 주재료인 아사이베리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기여한다. 실제로 미국 텍사스A&M대 연구팀이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아사이베리 주스와 퓌레를 섭취하게 한 뒤 채혈을 통해 혈장 항산화 능력을 분석한 결과, 주스를 섭취했을 때는 최대 2.3배, 퓌레를 섭취했을 때는 최대 3배까지 혈장 항산화 능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게 먹으려면 토핑 선택 주의
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토핑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시판 아사이볼은 단맛을 내기 위해 스무디 베이스에 바나나를 과도하게 갈아 넣거나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당분이 높은 말린 과일, 설탕이나 시럽으로 코팅된 그래놀라, 꿀 등을 무분별하게 얹으면 칼로리가 크게 높아져 오히려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사이볼을 먹을 때는 가공되지 않은 오트밀이나 볶은 현미 등을 토핑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설탕이 가득한 그래놀라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씨드 등을 올려 먹으면 영양과 포만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아몬드는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씨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유익하다. 또한 단맛을 더하는 꿀이나 시럽은 생략하거나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재료를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사이볼, 체중 관리·노화 방지에 도움
아사이볼은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아사이베리 열매를 활용한 음식으로, 브라질 전통 음식인 ‘아사이 나 치젤라(açaí na tigela)’에서 유래했다. 아사이베리를 갈아 스무디 형태로 만든 후 그 위에 다양한 과일과 견과류를 올려 먹는 방식이다.
아사이볼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아사이베리와 토핑으로 올라가는 과일, 곡물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준다. 이는 과식을 방지하고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돕는다. 또한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아사이볼의 주재료인 아사이베리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기여한다. 실제로 미국 텍사스A&M대 연구팀이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아사이베리 주스와 퓌레를 섭취하게 한 뒤 채혈을 통해 혈장 항산화 능력을 분석한 결과, 주스를 섭취했을 때는 최대 2.3배, 퓌레를 섭취했을 때는 최대 3배까지 혈장 항산화 능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게 먹으려면 토핑 선택 주의
다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토핑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시판 아사이볼은 단맛을 내기 위해 스무디 베이스에 바나나를 과도하게 갈아 넣거나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당분이 높은 말린 과일, 설탕이나 시럽으로 코팅된 그래놀라, 꿀 등을 무분별하게 얹으면 칼로리가 크게 높아져 오히려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사이볼을 먹을 때는 가공되지 않은 오트밀이나 볶은 현미 등을 토핑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설탕이 가득한 그래놀라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씨드 등을 올려 먹으면 영양과 포만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아몬드는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씨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유익하다. 또한 단맛을 더하는 꿀이나 시럽은 생략하거나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재료를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