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센코리아, PBC 환자 온라인 세미나 개최
입센코리아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지난 9일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 환자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질환 특성과 검사, 증상 관리, 치료 옵션 등을 주제로 전문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환자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PBC는 중장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희귀 간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만성 피로와 소양증 등 증상이 장기간 지속돼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다. 환자들은 진단 지연과 치료 부담, 직장과 가정생활의 어려움, 심리적 고립감 등을 호소하며 질환 인식 개선과 치료 접근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했다.
■ 로킷헬스케어, 세계 첫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 착수
로킷헬스케어는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도 완료해 모든 임상 절차를 마쳤다. 이번 임상은 만성 신장질환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환자 자신의 오멘텀 유래 세포를 활용해 신장 재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연구다. AI 기반 3D 바이오프린팅과 로봇수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생 패치 기술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하버드 의대와 서울대 전임상에서 신장 기능 재생률 약 63%, 신장 섬유화 약 70% 감소 등의 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임상을 통해 기존 투석과 신장이식 중심 치료를 보완할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머크, "30대 여성 생식 건강 관심 높지만 AMH 검사 경험은 12.5%"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전국 30~3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식 건강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5.2%가 생식 건강을 미리 관리할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실제 AMH(항뮬러호르몬) 검사 경험은 12.5%에 그쳤다. AMH 검사를 받지 않은 이유로는 '현재 결혼·임신을 준비하는 상황이 아니어서'가 가장 많았고, 검사 자체를 잘 모른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난임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지만 생식 건강과 AMH 검사에 대한 이해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68.6%는 AMH 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될 경우 74.7%가 검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머크는 생식 건강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제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 몽골 두 번째 수출
입센코리아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지난 9일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 환자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질환 특성과 검사, 증상 관리, 치료 옵션 등을 주제로 전문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환자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PBC는 중장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희귀 간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만성 피로와 소양증 등 증상이 장기간 지속돼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다. 환자들은 진단 지연과 치료 부담, 직장과 가정생활의 어려움, 심리적 고립감 등을 호소하며 질환 인식 개선과 치료 접근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했다.
■ 로킷헬스케어, 세계 첫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 착수
로킷헬스케어는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도 완료해 모든 임상 절차를 마쳤다. 이번 임상은 만성 신장질환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환자 자신의 오멘텀 유래 세포를 활용해 신장 재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연구다. AI 기반 3D 바이오프린팅과 로봇수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생 패치 기술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하버드 의대와 서울대 전임상에서 신장 기능 재생률 약 63%, 신장 섬유화 약 70% 감소 등의 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임상을 통해 기존 투석과 신장이식 중심 치료를 보완할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머크, "30대 여성 생식 건강 관심 높지만 AMH 검사 경험은 12.5%"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전국 30~3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식 건강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5.2%가 생식 건강을 미리 관리할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실제 AMH(항뮬러호르몬) 검사 경험은 12.5%에 그쳤다. AMH 검사를 받지 않은 이유로는 '현재 결혼·임신을 준비하는 상황이 아니어서'가 가장 많았고, 검사 자체를 잘 모른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난임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지만 생식 건강과 AMH 검사에 대한 이해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68.6%는 AMH 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될 경우 74.7%가 검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머크는 생식 건강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제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 몽골 두 번째 수출
미래컴퍼니는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몽골 국립 제1중앙병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몽골 국립암센터에 이어 두 번째 몽골 수출 사례다. 몽골 국립 제1중앙병원은 568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장기이식 분야를 대표하는 국립 의료기관이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공급으로 암 수술과 장기이식 분야를 아우르는 현지 임상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몽골 보건개발원, 몽골 산부인과협회와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장기이식 학술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주요 국립병원에서 축적되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