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명의 톡톡' 명의 인터뷰
'담도암 명의' 중앙대광명병원 외과 황지웅 교수
담도암은 국내 암 발생 순위는 9위로 높지 않지만, 예후가 좋지 않아 '불치병'으로 인식돼 왔다. 초기에는 소화불량이나 피로감 같은 흔한 증상만 나타나고, 암의 위치에 따라 황달조차 없는 경우도 있어 진단이 늦어지기 쉽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밀 진단과 고난도 수술, 면역항암제·표적항암제의 발전으로 치료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담도암의 모든 것을 중앙대광명병원 외과 황지웅 교수에게 물었다.
-담도암은 드문 암인데, 어떤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나?
"주된 발병 연령은 60~70대 이상의 고령층이다. 세포 노화와 함께 담관 세포에 만성 염증이 오랜 기간 축적돼야 암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험인자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해부학적 기형과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선천성 담관낭종, 간내담석증,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SC) 환자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둘째는 생물학적 요인이다. 과거 민물고기 생식으로 감염된 간흡충(간디스토마)이 담도에 기생하며 수십 년간 만성 염증을 유발한 경우다. 셋째는 과체중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이다. 이들 역시 담도암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보고되고 있다."
-담도암은 유전이나 생활습관과도 관련이 있나?
"담도암은 췌장암과 마찬가지로 유전되는 비율이 5% 미만으로 매우 낮다.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자녀가 과도한 불안감을 갖거나 선제적으로 유전자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 대부분 환경적 요인과 노화의 영향을 받는다. 담석을 유발할 수 있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습관과 과도한 음주, 흡연은 담도암 위험을 높인다. 특히 음주는 담즙 분비 체계를 교란하고 간 기능을 떨어뜨려 염증을 악화시킨다. 금연과 절주, 체중 관리, 민물고기 익혀 먹기 등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40대 이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
-황달이 없어도 담도암일 수 있나?
"담관은 크게 간내 담관, 간문부 담관, 간외 담관으로 구분된다. 간내 담관에 발생한 암은 종양이 5~10cm 이상 커질 때까지도 주변 담관을 통해 담즙이 정상적으로 배출돼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가벼운 소화불량이나 상복부 불편감, 원인 모를 체중 감소, 피로감 등 모호한 증상만 나타날 수 있다. 증상만으로 담도암을 배제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담도암은 드문 암인데, 어떤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나?
"주된 발병 연령은 60~70대 이상의 고령층이다. 세포 노화와 함께 담관 세포에 만성 염증이 오랜 기간 축적돼야 암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험인자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해부학적 기형과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선천성 담관낭종, 간내담석증,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PSC) 환자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둘째는 생물학적 요인이다. 과거 민물고기 생식으로 감염된 간흡충(간디스토마)이 담도에 기생하며 수십 년간 만성 염증을 유발한 경우다. 셋째는 과체중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이다. 이들 역시 담도암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보고되고 있다."
-담도암은 유전이나 생활습관과도 관련이 있나?
"담도암은 췌장암과 마찬가지로 유전되는 비율이 5% 미만으로 매우 낮다.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자녀가 과도한 불안감을 갖거나 선제적으로 유전자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 대부분 환경적 요인과 노화의 영향을 받는다. 담석을 유발할 수 있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습관과 과도한 음주, 흡연은 담도암 위험을 높인다. 특히 음주는 담즙 분비 체계를 교란하고 간 기능을 떨어뜨려 염증을 악화시킨다. 금연과 절주, 체중 관리, 민물고기 익혀 먹기 등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40대 이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
-황달이 없어도 담도암일 수 있나?
"담관은 크게 간내 담관, 간문부 담관, 간외 담관으로 구분된다. 간내 담관에 발생한 암은 종양이 5~10cm 이상 커질 때까지도 주변 담관을 통해 담즙이 정상적으로 배출돼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가벼운 소화불량이나 상복부 불편감, 원인 모를 체중 감소, 피로감 등 모호한 증상만 나타날 수 있다. 증상만으로 담도암을 배제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반면 간문부나 간외 담관에 암이 생기면 큰 담관이 막혀 황달이나 짙은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담관이 종양으로 거의 폐쇄될 때까지 황달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 건강검진으로 담도암을 발견할 수 있나?
"국가건강검진의 기본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만으로는 조기 발견이 어렵다. 복부 초음파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작은 병변은 놓칠 가능성이 있다. 위험인자가 있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복부 CT나 MRI 같은 정밀검사를 고려하는 게 좋다."
-일반 건강검진으로 담도암을 발견할 수 있나?
"국가건강검진의 기본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만으로는 조기 발견이 어렵다. 복부 초음파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작은 병변은 놓칠 가능성이 있다. 위험인자가 있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복부 CT나 MRI 같은 정밀검사를 고려하는 게 좋다."
-담도암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담관은 간동맥과 문맥(간으로 들어가는 큰 혈관) 등 복잡하고 중요한 혈관과 밀접해 있어 수술 난도가 매우 높다. 또한 담도암은 담관 점막을 따라 넓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예상보다 절제 범위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담관 폐쇄로 담관염이나 패혈증이 동반되면 수술과 회복이 더욱 어려워진다."
-담도암 수술 시 간을 함께 절제하는 경우도 있나?
"암이 간 내부에 있거나(간내 담도암), 좌우측 간담관이 만나는 부위(간문부 담도암)에 위치한 경우에는 완치를 위해 반드시 간 절제술을 해야 한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과 혈관으로 침윤하는 특성이 있어 충분한 절제연을 확보하려면 간의 50~70% 이상을 절제하기도 한다. 부담이 큰 수술이지만 최근에는 수술 전 ICG(인도시아닌 그린) 검사와 3차원 CT를 이용한 간 용적 분석으로 남을 간의 기능을 미리 평가한다. 필요한 경우 문맥색전술(PVE)로 남은 간을 충분히 키운 뒤 수술해 고령 환자에서도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담도암 수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암세포를 남기지 않는 'R0 절제(완전 절제)'다. 수술 중 동결절편 검사를 통해 절제면에 암세포가 남았는지 즉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절제 범위를 확대해 완전 절제를 시행한다. 주변 림프절을 충분히 제거해 재발 위험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
-담도암에도 로봇·복강경 같은 최소침습 수술이 가능한가?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로봇수술은 좁고 깊은 복강에서도 정교한 림프절 절제와 담도-소장 문합이 가능해 초기 간외 담도암과 조기 간내 담도암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다만 혈관 침범이 있거나 심한 담관염을 동반한 진행성 환자는 여전히 개복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면역항암제가 담도암 치료 성적을 많이 바꿨나?
"그렇다. 2022년 글로벌 임상연구를 통해 세포독성 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병용하면 기존 치료보다 생존율이 유의하게 향상된다는 것이 입증됐다.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항암치료에 반응하는 환자에서는 종양 크기가 크게 줄고 반응 지속 기간도 길어졌다. 탈모, 구토, 골수억제 등 부작용도 기존 항암치료 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아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암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올해 3월부터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담도암의 1차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표적항암제를 사용하려면 유전자 검사가 꼭 필요한가?
"진행성·전이성 담도암에서는 사실상 필수다. 담도암은 다양한 유전자 변이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암이다. 암 조직이나 혈액을 이용한 차세대 염기서열(NGS) 검사를 시행한 뒤 결과에 따라 적합한 표적항암제를 선택한다. 이러한 유전자 변이는 국내 환자에서도 일정 비율 확인된다.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일반 항암제보다 치료 효율이 높고 정상세포 손상이 적다. 재발 위험이 높거나 재발한 환자라면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치료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담도암 치료를 받을 병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반드시 서울의 대형병원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간담췌외과 전문의의 경험과 신속한 치료 시스템이다. 수술뿐 아니라 장기간 항암치료와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만큼 지역 거점 대학병원이나 전문센터처럼 지속적으로 치료받기 편한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담도암 치료에서도 다학제 진료가 중요한가?
"매우 중요하다. 담도암은 단순히 종양만 제거한다고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 먼저 소화기내과가 내시경이나 배액술로 막힌 담도를 확보해 황달과 염증을 조절하고, 영상의학과와 병리과의 진단을 바탕으로 간담췌외과가 수술 여부와 절제 범위를 결정한다. 진행성·전이성 암은 혈액종양내과가 항암·면역·표적치료를 계획하고, 필요하면 방사선종양학과가 치료에 참여한다.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담도암도 완치가 가능한 암인가?
"조기에 발견해 암을 완전히 절제하면 충분히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조기 발견 후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좋은 5년 생존율을 보인다. 다만 재발률이 50~60%로 높은 만큼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와 정기 추적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말기나 재발성 환자도 최신 면역항암제와 맞춤형 표적치료를 통해 종양을 장기간 조절하며 일상을 유지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재발이 곧 치료 중단을 의미하는 시대는 지났다."
-담도암 환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담도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치료를 시작하기도 전에 절망하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통계는 과거의 수치일 뿐이며, 치료 선택지가 크게 늘면서 치료 성적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의료진을 믿고 '나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 그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담관은 간동맥과 문맥(간으로 들어가는 큰 혈관) 등 복잡하고 중요한 혈관과 밀접해 있어 수술 난도가 매우 높다. 또한 담도암은 담관 점막을 따라 넓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예상보다 절제 범위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담관 폐쇄로 담관염이나 패혈증이 동반되면 수술과 회복이 더욱 어려워진다."
-담도암 수술 시 간을 함께 절제하는 경우도 있나?
"암이 간 내부에 있거나(간내 담도암), 좌우측 간담관이 만나는 부위(간문부 담도암)에 위치한 경우에는 완치를 위해 반드시 간 절제술을 해야 한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과 혈관으로 침윤하는 특성이 있어 충분한 절제연을 확보하려면 간의 50~70% 이상을 절제하기도 한다. 부담이 큰 수술이지만 최근에는 수술 전 ICG(인도시아닌 그린) 검사와 3차원 CT를 이용한 간 용적 분석으로 남을 간의 기능을 미리 평가한다. 필요한 경우 문맥색전술(PVE)로 남은 간을 충분히 키운 뒤 수술해 고령 환자에서도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담도암 수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암세포를 남기지 않는 'R0 절제(완전 절제)'다. 수술 중 동결절편 검사를 통해 절제면에 암세포가 남았는지 즉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절제 범위를 확대해 완전 절제를 시행한다. 주변 림프절을 충분히 제거해 재발 위험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다."
-담도암에도 로봇·복강경 같은 최소침습 수술이 가능한가?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로봇수술은 좁고 깊은 복강에서도 정교한 림프절 절제와 담도-소장 문합이 가능해 초기 간외 담도암과 조기 간내 담도암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다만 혈관 침범이 있거나 심한 담관염을 동반한 진행성 환자는 여전히 개복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면역항암제가 담도암 치료 성적을 많이 바꿨나?
"그렇다. 2022년 글로벌 임상연구를 통해 세포독성 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병용하면 기존 치료보다 생존율이 유의하게 향상된다는 것이 입증됐다.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항암치료에 반응하는 환자에서는 종양 크기가 크게 줄고 반응 지속 기간도 길어졌다. 탈모, 구토, 골수억제 등 부작용도 기존 항암치료 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아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암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도 올해 3월부터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담도암의 1차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표적항암제를 사용하려면 유전자 검사가 꼭 필요한가?
"진행성·전이성 담도암에서는 사실상 필수다. 담도암은 다양한 유전자 변이가 나타나는 대표적인 암이다. 암 조직이나 혈액을 이용한 차세대 염기서열(NGS) 검사를 시행한 뒤 결과에 따라 적합한 표적항암제를 선택한다. 이러한 유전자 변이는 국내 환자에서도 일정 비율 확인된다. 표적항암제는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일반 항암제보다 치료 효율이 높고 정상세포 손상이 적다. 재발 위험이 높거나 재발한 환자라면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치료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담도암 치료를 받을 병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반드시 서울의 대형병원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간담췌외과 전문의의 경험과 신속한 치료 시스템이다. 수술뿐 아니라 장기간 항암치료와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만큼 지역 거점 대학병원이나 전문센터처럼 지속적으로 치료받기 편한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담도암 치료에서도 다학제 진료가 중요한가?
"매우 중요하다. 담도암은 단순히 종양만 제거한다고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 먼저 소화기내과가 내시경이나 배액술로 막힌 담도를 확보해 황달과 염증을 조절하고, 영상의학과와 병리과의 진단을 바탕으로 간담췌외과가 수술 여부와 절제 범위를 결정한다. 진행성·전이성 암은 혈액종양내과가 항암·면역·표적치료를 계획하고, 필요하면 방사선종양학과가 치료에 참여한다.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담도암도 완치가 가능한 암인가?
"조기에 발견해 암을 완전히 절제하면 충분히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조기 발견 후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좋은 5년 생존율을 보인다. 다만 재발률이 50~60%로 높은 만큼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와 정기 추적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말기나 재발성 환자도 최신 면역항암제와 맞춤형 표적치료를 통해 종양을 장기간 조절하며 일상을 유지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재발이 곧 치료 중단을 의미하는 시대는 지났다."
-담도암 환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담도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치료를 시작하기도 전에 절망하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통계는 과거의 수치일 뿐이며, 치료 선택지가 크게 늘면서 치료 성적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의료진을 믿고 '나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 그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황지웅 교수는…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울산대 의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외과 간담췌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담도암·담낭암·췌장암 등을 진료하고 있으며, 고난도 간담췌 수술과 복강경·로봇수술 등 최소침습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연구 활동도 활발하다. 간담췌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23년에는 KPSC 최우수 케이스 발표상과 HBP Surgery Week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울산대 의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외과 간담췌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담도암·담낭암·췌장암 등을 진료하고 있으며, 고난도 간담췌 수술과 복강경·로봇수술 등 최소침습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연구 활동도 활발하다. 간담췌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23년에는 KPSC 최우수 케이스 발표상과 HBP Surgery Week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