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건강한 식사를 챙기는 습관은 중요하다. 하루의 에너지를 보충할 뿐 아니라 장기적인 심혈관·대사 건강과도 관련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5년 발표된 메타분석에서 약 238만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1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죽을 아침 식사로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고 영양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진복 원장은 흰쌀로 만든 죽은 오히려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죽의 주재료로 흔히 쓰이는 흰쌀이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죽은 쌀을 오랜 시간 끓여 전분이 충분히 퍼진 상태라 소화·흡수가 빠르고, 이로 인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이진복 원장은 “죽은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만들어진 음식”이라며 “아플 때 소화 부담을 줄이고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먹는 것은 괜찮지만, 매일 아침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죽처럼 오래 끓여 부드럽게 만든 형태의 음식이 혈당 상승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을 가진 식품이라도 죽처럼 가공된 형태가 되면 덜 가공된 형태일 때보다 혈당 지수가 높아지고 인슐린 분비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아침으로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 이진복 원장은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추천했다. 이 원장은 “무가당 그릭 요거트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아침부터 든든하게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고 말했다.
다만 그릭요거트는 제품에 따라 설탕이 첨가된 경우가 많아 반드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 당류 함량이 낮은 무가당 제품을 선택해야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죽을 아침 식사로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고 영양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진복 원장은 흰쌀로 만든 죽은 오히려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죽의 주재료로 흔히 쓰이는 흰쌀이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죽은 쌀을 오랜 시간 끓여 전분이 충분히 퍼진 상태라 소화·흡수가 빠르고, 이로 인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이진복 원장은 “죽은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만들어진 음식”이라며 “아플 때 소화 부담을 줄이고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먹는 것은 괜찮지만, 매일 아침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죽처럼 오래 끓여 부드럽게 만든 형태의 음식이 혈당 상승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을 가진 식품이라도 죽처럼 가공된 형태가 되면 덜 가공된 형태일 때보다 혈당 지수가 높아지고 인슐린 분비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아침으로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 이진복 원장은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추천했다. 이 원장은 “무가당 그릭 요거트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아침부터 든든하게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고 말했다.
다만 그릭요거트는 제품에 따라 설탕이 첨가된 경우가 많아 반드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 당류 함량이 낮은 무가당 제품을 선택해야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