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여름 간식하면 떠오르는 게 아이스크림과 빙수다. 하지만, 당 함량이 높아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최근 3kg이 빠졌다는 배우 한고은 역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여름에는 시원한 빙과류가 당긴다”며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 중에는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냉동 딸기로 직접 소르베(과즙을 차갑게 얼린 디저트)를 만들었다. 한고은은 “너무 시원하고 건강하다”고 했다.
◇아이스크림, 첨가당 많이 들어 췌장에 부담
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에는 설탕 등 첨가당이 많이 들어간다. 첨가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남는 에너지가 지방 형태로 저장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혈당 조절을 위해 췌장이 인슐린을 반복적으로 많이 분비해야 해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과당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간의 지방 합성이 촉진돼 복부 지방 축적과 인슐린 감수성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임상연구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비만 성인이 10주간 필요 열량의 25%에 해당하는 과당 첨가 음료를 섭취했을 때 내장지방이 증가하고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과당이 지방 합성을 증가시키고 이상지질혈증을 촉진하며 인슐린 감수성을 낮추고 내장지방 축적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소르베도 당 함량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소르베는 그나마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우유나 생크림 대신 과일을 주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편이다. 다만 과일에도 과당 등 당류가 들어 있는 만큼 많이 먹으면 혈당 상승과 열량 과잉 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여기에 꿀이나 설탕 또는 시럽을 추가하면 일반 디저트와 마찬가지로 당 함량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 가급적 생과일 자체의 단맛을 활용하는 게 좋다.
시판되는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면 통째로 들고 먹기보다 1회 섭취량인 한두 스쿱 정도만 작은 그릇에 덜어 먹어 양을 조절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에는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면 입안에 남은 당분을 씻어내고 차가워진 위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스크림, 첨가당 많이 들어 췌장에 부담
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에는 설탕 등 첨가당이 많이 들어간다. 첨가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남는 에너지가 지방 형태로 저장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혈당 조절을 위해 췌장이 인슐린을 반복적으로 많이 분비해야 해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과당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간의 지방 합성이 촉진돼 복부 지방 축적과 인슐린 감수성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임상연구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비만 성인이 10주간 필요 열량의 25%에 해당하는 과당 첨가 음료를 섭취했을 때 내장지방이 증가하고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과당이 지방 합성을 증가시키고 이상지질혈증을 촉진하며 인슐린 감수성을 낮추고 내장지방 축적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소르베도 당 함량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소르베는 그나마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우유나 생크림 대신 과일을 주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편이다. 다만 과일에도 과당 등 당류가 들어 있는 만큼 많이 먹으면 혈당 상승과 열량 과잉 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여기에 꿀이나 설탕 또는 시럽을 추가하면 일반 디저트와 마찬가지로 당 함량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 가급적 생과일 자체의 단맛을 활용하는 게 좋다.
시판되는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면 통째로 들고 먹기보다 1회 섭취량인 한두 스쿱 정도만 작은 그릇에 덜어 먹어 양을 조절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에는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면 입안에 남은 당분을 씻어내고 차가워진 위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