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김밥은 맛있고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탄수화물과 열량이 높은 편이라 다이어트 중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밥의 양을 줄이고 당근을 넉넉히 넣으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1kg을 감량한 뒤 유지 중인 개그우먼 신봉선(45)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근을 듬뿍 넣은 김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근 김밥, 포만감 높이고 칼로리는 낮춰
다이어트 김밥을 만든다면 흰쌀밥 양을 줄이고 그만큼 당근을 넉넉히 넣는 것이 좋다. 일반 김밥은 밥의 비중이 높아 탄수화물과 열량이 높다. 하지만 당근은 수분 함량이 86~90%에 달하고 100g당 열량이 30~40㎉ 정도에 불과하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장운동을 촉진해 다이어트 중 흔히 겪는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생당근은 단단한 식감을 유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국제 학술지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점심 식사에 생당근, 갈아낸 당근, 액상 형태의 당근을 각각 추가해 섭취하도록 한 뒤 포만감과 이후 식사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생당근을 섭취한 그룹은 식후 포만감이 가장 오래 유지됐으며, 3시간 뒤 이어진 저녁 식사에서도 열량 섭취량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당근의 단단한 물리적 구조와 풍부한 식이섬유가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높여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
다만 당근은 채소 가운데서는 당질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당뇨병 환자라면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손바닥이나 발바닥, 얼굴 등이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당근 김밥, 포만감 높이고 칼로리는 낮춰
다이어트 김밥을 만든다면 흰쌀밥 양을 줄이고 그만큼 당근을 넉넉히 넣는 것이 좋다. 일반 김밥은 밥의 비중이 높아 탄수화물과 열량이 높다. 하지만 당근은 수분 함량이 86~90%에 달하고 100g당 열량이 30~40㎉ 정도에 불과하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장운동을 촉진해 다이어트 중 흔히 겪는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생당근은 단단한 식감을 유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국제 학술지 ‘영국 영양학 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점심 식사에 생당근, 갈아낸 당근, 액상 형태의 당근을 각각 추가해 섭취하도록 한 뒤 포만감과 이후 식사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생당근을 섭취한 그룹은 식후 포만감이 가장 오래 유지됐으며, 3시간 뒤 이어진 저녁 식사에서도 열량 섭취량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당근의 단단한 물리적 구조와 풍부한 식이섬유가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높여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
다만 당근은 채소 가운데서는 당질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당뇨병 환자라면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손바닥이나 발바닥, 얼굴 등이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호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