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경구피임약은 원치 않는 임신을 막는 목적 외에도 생리 불순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같은 여성 질환 치료를 위해 쓰인다.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배란을 억제하는 원리다. 다만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혈전이 생길 위험이 있어 전문가들은 휴약기를 가질 것을 권고한다.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30)도 “치료 목적으로 피임약을 5~6년 먹다가 두 달 정도 휴약기를 가졌다”고 말했다.
◇저용량 피임약, 상대적으로 호르몬 억제력 약해
최근 출시되는 저용량 피임약은 과거 고용량 제품보다 호르몬 억제력이 약하다. 따라서 약 복용을 하루라도 걸러 휴약기가 생기면 김지영의 사례처럼 곧바로 배란이 일어나 임신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임약은 보통 21일간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고 7일간 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음 복용할 때 나타나는 부정 출혈, 메스꺼움, 체중 증가 등은 대개 몇 주가 지나면 사라진다. 간혹 유방암 위험이나 단약 후 불임 가능성을 걱정하기도 하지만, 저용량 피임약의 경우 관련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는 아직 없다.
◇피 굳는 ‘혈전증’, 35세 이상 흡연자 주의
장기 복용할 때 가장 우려되는 부작용인 ‘혈전증’은 혈관 속 피가 굳어지는 질환이다. 피임약 복용자는 비복용자에 비해 혈전증 위험이 약 두 배 높아진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혈전증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뇌혈관 질환자, 35세 이상 흡연자는 복용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피임약은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지만, 일부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일반의약품이라도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안전한 피임법을 찾으려면 복용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저용량 피임약, 상대적으로 호르몬 억제력 약해
최근 출시되는 저용량 피임약은 과거 고용량 제품보다 호르몬 억제력이 약하다. 따라서 약 복용을 하루라도 걸러 휴약기가 생기면 김지영의 사례처럼 곧바로 배란이 일어나 임신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임약은 보통 21일간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고 7일간 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음 복용할 때 나타나는 부정 출혈, 메스꺼움, 체중 증가 등은 대개 몇 주가 지나면 사라진다. 간혹 유방암 위험이나 단약 후 불임 가능성을 걱정하기도 하지만, 저용량 피임약의 경우 관련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는 아직 없다.
◇피 굳는 ‘혈전증’, 35세 이상 흡연자 주의
장기 복용할 때 가장 우려되는 부작용인 ‘혈전증’은 혈관 속 피가 굳어지는 질환이다. 피임약 복용자는 비복용자에 비해 혈전증 위험이 약 두 배 높아진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혈전증 과거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뇌혈관 질환자, 35세 이상 흡연자는 복용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피임약은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지만, 일부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일반의약품이라도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안전한 피임법을 찾으려면 복용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