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떡볶이는 다이어트 중 최악의 음식으로 꼽힌다. 즐겨 먹다 보면 살이 순식간에 늘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했던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가 6주간 떡볶이를 먹고 겪은 신체 변화를 공유했다. 그는 “7주간 28회 떡볶이를 먹었다”며 “의사와 트레이너가 모두 입을 모아 꼽는 최악의 음식인 이유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2kg이 찌고, 셀룰라이트와 부종이 확 올라왔다”며 “급 각종 튀김류에 손을 대기 시작하더니 무기력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7주간 체험해보기, 이제 강력하게 말할 수 있게 됐다”며 “떡볶이에서 당장 손을 떼시오”라고 덧붙였다.
◇떡볶이, 살찌우고 여드름 유발
떡볶이의 주재료인 떡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떡볶이는 다이어트 중 최악의 음식으로 꼽힌다. 주재료인 떡은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데다, 양념에는 설탕과 물엿 등 단순당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어묵, 튀김, 순대까지 곁들이면 열량과 나트륨 섭취량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꼭 먹어야 한다면… 달걀 먼저 섭취를
건강을 생각한다면 떡볶이는 끊는 게 좋다. 꼭 먹어야 한다면 삶은 달걀을 곁들여 떡보다 먼저 먹는 게 좋다. 달걀의 단백질과 지방은 소화 속도를 늦춰 떡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국제 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비만한 2형당뇨병 환자가 단백질과 채소를 탄수화물보다 먼저 먹었을 때 탄수화물을 먼저 먹은 경우보다 식후 혈당이 30분 뒤 29%, 60분 뒤 37%, 120분 뒤 17% 낮았다.
그러면서 “2kg이 찌고, 셀룰라이트와 부종이 확 올라왔다”며 “급 각종 튀김류에 손을 대기 시작하더니 무기력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7주간 체험해보기, 이제 강력하게 말할 수 있게 됐다”며 “떡볶이에서 당장 손을 떼시오”라고 덧붙였다.
◇떡볶이, 살찌우고 여드름 유발
떡볶이의 주재료인 떡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떡볶이는 다이어트 중 최악의 음식으로 꼽힌다. 주재료인 떡은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데다, 양념에는 설탕과 물엿 등 단순당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어묵, 튀김, 순대까지 곁들이면 열량과 나트륨 섭취량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다.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꼭 먹어야 한다면… 달걀 먼저 섭취를
건강을 생각한다면 떡볶이는 끊는 게 좋다. 꼭 먹어야 한다면 삶은 달걀을 곁들여 떡보다 먼저 먹는 게 좋다. 달걀의 단백질과 지방은 소화 속도를 늦춰 떡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국제 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비만한 2형당뇨병 환자가 단백질과 채소를 탄수화물보다 먼저 먹었을 때 탄수화물을 먼저 먹은 경우보다 식후 혈당이 30분 뒤 29%, 60분 뒤 37%, 120분 뒤 17%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