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 세계 대동맥 석학 모은 국제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는 지난 4일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분당대동맥심포지엄(BASS) 2026’을 개최했다. 미국·오스트리아·일본·태국 등 해외 연자 11명과 국내 연자 24명, 전국 심장혈관흉부외과 의료진 130여 명이 참석했다. ‘원위부 대동맥의 장기 관리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급성 대동맥박리와 흉복부대동맥류 등 복잡한 대동맥질환의 장기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 실제 수술 영상을 활용해 기관별 흉복부대동맥 치환술 술기를 비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최근 주목받는 ‘의사제작 환자맞춤형 인조혈관(PMEG)’의 임상 경험 및 적용 전략도 공유됐다.
■ 국립암센터, 아시아·유럽 암 전문가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립암센터는 지난 6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동서양 암 심포지엄 2026(East Meets West Cancer Symposium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몽골·베트남·라오스·폴란드 암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별 암관리 정책과 위암·간암·대장암 분야 최신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국가암관리 정책 발전 방안과 국제 임상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 시대 외과 교육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몽골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MOU)을 갱신하고, 아시아·유럽 암 전문기관과의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암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보라매병원, 정신응급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개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최근 센터 개소를 기념해 ‘AI가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신응급의료와 공공의료, AI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정신건강 응급상황 탐지, 응급실 자살 고위험군 예측 모델, 정신응급 환자 체류시간 분석 등 AI 기반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 연구진도 참여해 해외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보라매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앞으로도 24시간 정신응급 진료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임상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자살예방과 정신응급의료 발전에 나설 계획이다.
■ 서울아산병원, 국내 병원계 첫 임상시험 전자서명 계약 도입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는 지난 4일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분당대동맥심포지엄(BASS) 2026’을 개최했다. 미국·오스트리아·일본·태국 등 해외 연자 11명과 국내 연자 24명, 전국 심장혈관흉부외과 의료진 130여 명이 참석했다. ‘원위부 대동맥의 장기 관리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급성 대동맥박리와 흉복부대동맥류 등 복잡한 대동맥질환의 장기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 실제 수술 영상을 활용해 기관별 흉복부대동맥 치환술 술기를 비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최근 주목받는 ‘의사제작 환자맞춤형 인조혈관(PMEG)’의 임상 경험 및 적용 전략도 공유됐다.
■ 국립암센터, 아시아·유럽 암 전문가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립암센터는 지난 6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동서양 암 심포지엄 2026(East Meets West Cancer Symposium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몽골·베트남·라오스·폴란드 암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별 암관리 정책과 위암·간암·대장암 분야 최신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국가암관리 정책 발전 방안과 국제 임상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 시대 외과 교육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몽골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MOU)을 갱신하고, 아시아·유럽 암 전문기관과의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암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보라매병원, 정신응급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개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최근 센터 개소를 기념해 ‘AI가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신응급의료와 공공의료, AI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정신건강 응급상황 탐지, 응급실 자살 고위험군 예측 모델, 정신응급 환자 체류시간 분석 등 AI 기반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 연구진도 참여해 해외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보라매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앞으로도 24시간 정신응급 진료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임상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자살예방과 정신응급의료 발전에 나설 계획이다.
■ 서울아산병원, 국내 병원계 첫 임상시험 전자서명 계약 도입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임상시험 계약에 병원계 최초로 병원장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했다. 센터는 최근 길리어드 사이언스, 로슈, GSK 등과 전자서명을 활용한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종이 계약 방식에서 벗어나 계약 절차를 디지털화함으로써 계약 기간을 단축하고 연구 개시 시점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전자서명 시스템은 이메일 인증과 감사추적 기능을 갖춰 문서의 무결성과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종이 사용과 우편 발송을 줄여 ESG 경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