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 설립
종근당은 지난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OTC 개발은 물론, 분석연구, 제제연구, DDS(약물 전달 체계) 연구 등 연구·개발 전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명 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는 ‘New Era’와 기술혁신을 의미하는 ‘Technology Innovation’의 일부인 ‘Teon’을 결합했다.
대표이사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원동한 상무가 임명됐다. 원 대표는 부산대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하고, 제약업계에서 23년간 기술연구를 수행한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 지씨셀, ‘이뮨셀엘씨주’ WHO 항종양 세포유전자치료 등재
지씨셀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약품 분류체계에서 ‘항종양 세포 및 유전자치료’ 항목으로 공식 등재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세포치료제에 대한 분류체계가 명확하지 않아 이뮨셀엘씨주는 ‘기타 면역자극제’로 분류돼 왔다. 이후 세계보건기구가 ‘항종양 세포 및 유전자치료’ 카테고리를 신설·정비하면서, 심사를 거쳐 해당 분류로 편입이 확정됐다. 이뮨셀엘씨주 최종 등재 시점은 2027년 1월이다.
■ 삼성에피스-프로티나, ‘항체 신약 개발 과제’ 후속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로티나와 ‘AI 활용 항체 신약 개발’ 국책 과제 수행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사업과 관련한 후속 계약으로, 총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2027년까지 AI로 설계한 항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프로티나가 후보물질 발굴 및 검증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IND(임상시험계획 신청)까지의 전임상 연구를 주도하는 구조다.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할 시 임상 및 상업화를 추진하게 되며, 프로티나에 이에 따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 및 로열티 등을 지급하게 된다.
■ 휴온스엔, 춘천 공장 증축 준공
휴온스엔은 9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 소재한 춘천공장에서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을 비롯 주요 경영진과 춘천시 육동한 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춘천공장의 주정 추출 설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00% 증가한 연간 1만톤 규모로 늘었다. 연 6500톤 규모의 물 추출 설비를 새롭게 구축하면서 총 1만65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공장은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공정안전관리(PSM) 설비를 갖추고 모든 공정에 방폭 설비를 적용해, 주정 추출 공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6킬로리터(kL)급 대용량 추출기 6기와 고효율 농축 시스템을 도입해 대규모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휴온스엔은 이번 증축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소재 생산 확대와 함께 다양한 천연물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된 설비는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종근당은 지난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OTC 개발은 물론, 분석연구, 제제연구, DDS(약물 전달 체계) 연구 등 연구·개발 전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명 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는 ‘New Era’와 기술혁신을 의미하는 ‘Technology Innovation’의 일부인 ‘Teon’을 결합했다.
대표이사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원동한 상무가 임명됐다. 원 대표는 부산대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하고, 제약업계에서 23년간 기술연구를 수행한 제약·바이오 전문가다.
■ 지씨셀, ‘이뮨셀엘씨주’ WHO 항종양 세포유전자치료 등재
지씨셀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약품 분류체계에서 ‘항종양 세포 및 유전자치료’ 항목으로 공식 등재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세포치료제에 대한 분류체계가 명확하지 않아 이뮨셀엘씨주는 ‘기타 면역자극제’로 분류돼 왔다. 이후 세계보건기구가 ‘항종양 세포 및 유전자치료’ 카테고리를 신설·정비하면서, 심사를 거쳐 해당 분류로 편입이 확정됐다. 이뮨셀엘씨주 최종 등재 시점은 2027년 1월이다.
■ 삼성에피스-프로티나, ‘항체 신약 개발 과제’ 후속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로티나와 ‘AI 활용 항체 신약 개발’ 국책 과제 수행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사업과 관련한 후속 계약으로, 총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2027년까지 AI로 설계한 항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프로티나가 후보물질 발굴 및 검증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IND(임상시험계획 신청)까지의 전임상 연구를 주도하는 구조다.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할 시 임상 및 상업화를 추진하게 되며, 프로티나에 이에 따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 및 로열티 등을 지급하게 된다.
■ 휴온스엔, 춘천 공장 증축 준공
휴온스엔은 9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 소재한 춘천공장에서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을 비롯 주요 경영진과 춘천시 육동한 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춘천공장의 주정 추출 설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00% 증가한 연간 1만톤 규모로 늘었다. 연 6500톤 규모의 물 추출 설비를 새롭게 구축하면서 총 1만65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공장은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공정안전관리(PSM) 설비를 갖추고 모든 공정에 방폭 설비를 적용해, 주정 추출 공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6킬로리터(kL)급 대용량 추출기 6기와 고효율 농축 시스템을 도입해 대규모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휴온스엔은 이번 증축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소재 생산 확대와 함께 다양한 천연물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된 설비는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