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이 심장 마비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한다. 약으로 관리하며 살아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예방이다. 최근 포도와 블루베리가 심뇌혈관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포도, 블루베리 혹은 이 과일들에 든 생리 활성 성분의 효과를 인간 대상으로 확인한 연구 결과들을 한데 모아 검토했다. 포도와 블루베리는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등 생리 활성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연구팀은 논문들에서 혈압, 염증, 혈관내피세포 기능, 동맥 경직도 등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지표도 확인했다.
그 결과, 포도 폴리페놀을 적어도 12주간 하루에 500mg 이상 먹는 것이 염증 수준을 대폭 낮추었으며, 포도 섭취가 수축기 혈압을 약 3.17mmHg 떨어뜨렸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블루베리에 대해서는 블루베리를 매일 150g(약 한 컵)씩 6개월 섭취하자 혈관내피세포 기능과 동맥경직도가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이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12~15% 떨어뜨릴 수 있는 정도의 변화다.
연구팀이 검토한 논문들은 실험 참여자가 20~115명이었기에 다수의 인구를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하지는 못했다는 한계를 지닌다. 그럼에도 항산화 성분 섭취량을 늘릴 목적으로 블루베리와 포도를 식단에 추가하는 것은 좋은 선택지다. 다만, 혈압약 같은 의약품만큼의 질병 관리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포도와 블루베리를 섭취한대도 운동, 금연, 콜레스테롤 관리처럼 심혈관 건강에 이로운 생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영양(Nutrients)’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포도, 블루베리 혹은 이 과일들에 든 생리 활성 성분의 효과를 인간 대상으로 확인한 연구 결과들을 한데 모아 검토했다. 포도와 블루베리는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등 생리 활성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연구팀은 논문들에서 혈압, 염증, 혈관내피세포 기능, 동맥 경직도 등 심혈관 질환과 관련된 지표도 확인했다.
그 결과, 포도 폴리페놀을 적어도 12주간 하루에 500mg 이상 먹는 것이 염증 수준을 대폭 낮추었으며, 포도 섭취가 수축기 혈압을 약 3.17mmHg 떨어뜨렸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블루베리에 대해서는 블루베리를 매일 150g(약 한 컵)씩 6개월 섭취하자 혈관내피세포 기능과 동맥경직도가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이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12~15% 떨어뜨릴 수 있는 정도의 변화다.
연구팀이 검토한 논문들은 실험 참여자가 20~115명이었기에 다수의 인구를 대상으로 효과를 검증하지는 못했다는 한계를 지닌다. 그럼에도 항산화 성분 섭취량을 늘릴 목적으로 블루베리와 포도를 식단에 추가하는 것은 좋은 선택지다. 다만, 혈압약 같은 의약품만큼의 질병 관리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포도와 블루베리를 섭취한대도 운동, 금연, 콜레스테롤 관리처럼 심혈관 건강에 이로운 생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영양(Nutrients)’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