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나이가 들수록 예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쉽게 찌고, 한번 늘어난 체중은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이른바 ‘나잇살’이 붙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면서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젊을 때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적어진다.
나잇살을 예방하고 체중을 감량하려면 식사량만 무작정 줄이기보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과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 50대에도 탄탄한 복근을 유지 중인 방송인 최은경(53) 역시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일상을 여러 차례 공개해왔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도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나잇살, 근육량 줄어드는 게 원인
나잇살을 예방하고 체중을 감량하려면 식사량만 무작정 줄이기보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과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 50대에도 탄탄한 복근을 유지 중인 방송인 최은경(53) 역시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일상을 여러 차례 공개해왔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도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나잇살, 근육량 줄어드는 게 원인
나잇살이 찌는 이유는 신체 노화 탓에 근육량이 줄기 때문이다. 근육이 감소하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인 기초대사량이 줄어든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열량이 많아 살이 찌는 것이다. 힘피트니스 웅천점 곽진호 트레이너는 “40대 이후에는 기초대사량과 함께 근육량이 줄어든다”며 “이로 인해 같은 식습관을 유지해도 지방이 더 쉽게 축적되고, 체중 감량이 더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필라테스, 기초대사량 높여
◇필라테스, 기초대사량 높여
이때는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주는 게 중요하다. 필라테스도 좋은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근력을 이용해 몸의 긴장을 풀고 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신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으로서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조절 중인 사람에게도 좋다. 필라테스를 하면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틀어진 몸의 근육을 바로 잡고 몸을 바르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스쿼트를 추천한다. 스쿼트는 허벅지와 엉덩이 등 우리 몸의 큰 근육을 동시에 자극해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 함께 섭취를
◇단백질 함께 섭취를
식습관도 신경 써야 한다. 전체 섭취 열량을 적절히 조절하되, 근육량 유지를 위해 단백질은 충분히 챙겨 먹는 게 좋다. 단백질은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 등으로 섭취하고, 흰쌀밥이나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