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것이 50세 이상 중장년층 심리적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올리브 오일 ▲생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육, 적색육, 설탕 섭취는 제한하는 식사 방식이다.
영국 런던대·스페인 바르셀로나대 보건 연구소 연구팀이 50세 이상 3296명을 대상으로 섭취하는 음식과 심리적 웰빙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2018~2019년까지 참여자들의 식습관을 확인하고 상대 지중해식 식단 지수를 기준으로 참여자들의 식단 준수도를 수치화해 비교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독립성 ▲삶의 즐거움 ▲목적의식 ▲에너지 수준 ▲미래 전망 등 심리적 웰빙을 나타내는 지표를 평가했다.
분석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리적 웰빙이 향상됐다. 이는 코로나19팬데믹 기간에도 보호 효과를 내 대조군보다 심리적 웰빙이 덜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중해식 식단의 다양한 요소, 특히 식이섬유,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폴리페놀 등 미량 영양소, 가공육이나 유제품 등 친염증성 식품의 섭취량이 낮은 것이 스트레스 반응, 염증,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 기능 및 장 건강을 조절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연구를 주도한 앤드류 스탭토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가 섭취하는 것과 정신건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추가 증거를 제공한다”며 “특히 중장년층에서 적극 지중해식을 실천하는 등 건강한 생활방식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비엠제이 오픈(BMJ Open)’에 최근 게재됐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올리브 오일 ▲생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육, 적색육, 설탕 섭취는 제한하는 식사 방식이다.
영국 런던대·스페인 바르셀로나대 보건 연구소 연구팀이 50세 이상 3296명을 대상으로 섭취하는 음식과 심리적 웰빙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2018~2019년까지 참여자들의 식습관을 확인하고 상대 지중해식 식단 지수를 기준으로 참여자들의 식단 준수도를 수치화해 비교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독립성 ▲삶의 즐거움 ▲목적의식 ▲에너지 수준 ▲미래 전망 등 심리적 웰빙을 나타내는 지표를 평가했다.
분석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리적 웰빙이 향상됐다. 이는 코로나19팬데믹 기간에도 보호 효과를 내 대조군보다 심리적 웰빙이 덜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중해식 식단의 다양한 요소, 특히 식이섬유,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폴리페놀 등 미량 영양소, 가공육이나 유제품 등 친염증성 식품의 섭취량이 낮은 것이 스트레스 반응, 염증,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 기능 및 장 건강을 조절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연구를 주도한 앤드류 스탭토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가 섭취하는 것과 정신건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추가 증거를 제공한다”며 “특히 중장년층에서 적극 지중해식을 실천하는 등 건강한 생활방식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비엠제이 오픈(BMJ Open)’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