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아이헬스케어 ‘이동형 하이브리드 CBCT’, 산업부 혁신제품 지정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초저선량·고화질 3-in-1 이동형 하이브리드 CBCT ‘DeteCT’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상반기 혁신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제품 제도는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우수 기술을 발굴해 초기 시장 안착과 판로 개척을 돕는 정책이다. 이번에 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DeteCT는 향후 3년, 연장 시 최대 6년까지 공공조달 시장에서 국가·지자체 등 수요기관과 직접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 기관 실무자들의 고가 장비 도입 부담은 ‘구매면책’ 제도로 덜고, 각 기관의 ‘구매목표제’를 통해 우선 도입을 장려할 수 있다. 조달청 예산으로 혁신제품을 선구매해 현장에 보급하는 시범구매사업 참여 자격까지 확보했다.
■메디아나, 퓨리오사AI·엑스와이지와 병원형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
제이피아이헬스케어의 초저선량·고화질 3-in-1 이동형 하이브리드 CBCT ‘DeteCT’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상반기 혁신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제품 제도는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우수 기술을 발굴해 초기 시장 안착과 판로 개척을 돕는 정책이다. 이번에 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DeteCT는 향후 3년, 연장 시 최대 6년까지 공공조달 시장에서 국가·지자체 등 수요기관과 직접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 기관 실무자들의 고가 장비 도입 부담은 ‘구매면책’ 제도로 덜고, 각 기관의 ‘구매목표제’를 통해 우선 도입을 장려할 수 있다. 조달청 예산으로 혁신제품을 선구매해 현장에 보급하는 시범구매사업 참여 자격까지 확보했다.
■메디아나, 퓨리오사AI·엑스와이지와 병원형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AI 로봇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와 병원형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메디아나와 퓨리오사AI가 추진하는 병원형 의료 AI 플랫폼은 병원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해 NPU 기반 AI 추론 환경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의 심전도(ECG), 혈압, 산소포화도(SpO₂) 등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퓨리오사AI는 병원 외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의료기관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구조를 적용해 의료 데이터의 보안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NPU 기반 AI 추론 기술을 활용해 병원별 AI 분석 환경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엑스와이지의 AI 로봇 플랫폼도 연계된다. 병원 내 AI 서버가 환자 상태와 병동 운영 정보를 분석하면 AI 로봇이 검체·혈액 이송, 의료물품 운반, 병동 물류, 환자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통합 운영 환경 구축을 추진한다.
■파마리서치, 산부인과 리더스 포럼에서 신제품 ‘자이너’ 소개
재생 의학 전문 기업 파마리서치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개최한 ‘제2회 A.R.I.A 리더스 포럼(A.R.I.A Leaders Forum)’을 열고 여성 회음부용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의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피부 손상 우려가 있는 부위에 사용하는 전용 창상피복재로, 미세출혈이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밀착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돕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 ‘DOT® PN(Polynucleotide)’주사제를 활용한 질 건조증 등 부인과 질환 치료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자이너’를 중심으로 한 산부인과 주요 의료진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확고히 다지고, 자이너와 DOT® PN 기반 제품군의 부인과 병행 적용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뉴로핏, AAIC 2026서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공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Neurophet AQUA AD Plus)’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처방 적격성 판단,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까지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영상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또한, 부스 전시를 통해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와 함께 뇌 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을 공개한다.
■젠큐릭스, 보건복지부 저출산 극복 기술개발사업 선정
■파마리서치, 산부인과 리더스 포럼에서 신제품 ‘자이너’ 소개
재생 의학 전문 기업 파마리서치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개최한 ‘제2회 A.R.I.A 리더스 포럼(A.R.I.A Leaders Forum)’을 열고 여성 회음부용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의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 등 피부 손상 우려가 있는 부위에 사용하는 전용 창상피복재로, 미세출혈이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밀착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돕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 ‘DOT® PN(Polynucleotide)’주사제를 활용한 질 건조증 등 부인과 질환 치료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자이너’를 중심으로 한 산부인과 주요 의료진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확고히 다지고, 자이너와 DOT® PN 기반 제품군의 부인과 병행 적용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뉴로핏, AAIC 2026서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공개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Neurophet AQUA AD Plus)’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처방 적격성 판단,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까지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영상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또한, 부스 전시를 통해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와 함께 뇌 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을 공개한다.
■젠큐릭스, 보건복지부 저출산 극복 기술개발사업 선정
정밀 의료 진단 기업 젠큐릭스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중 저출산 극복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한유정 교수팀이 연구책임자로 주관하며, 젠큐릭스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총 11억 2500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젠큐릭스는 자회사 지노바이오의 지노CTC 장비를 활용해 산모 혈액 내 태아 세포 분리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노CTC 장비는 항원-항체 반응으로 표적 세포를 선택적으로 포획하는 면역 친화 기반 분리 기술과, 자기장 조건을 정밀하게 조절해 희귀세포 분리 효율을 높이는 자기장 제어 기술을 적용한 장비다. 이번 연구는 임신 초기 산모 혈액에 극소량 존재하는 순환 태아 세포(CFC)를 분리한 뒤, 태아 세포가 보유한 비분절화 태아 DNA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으로 분석하는 세포 기반 비침습 산전진단(cell based NIPT)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기존 산전검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태아 염색체 수적 이상뿐 아니라 미세결손, 단일유전질환 등 고해상도 분석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엘앤씨바이오, 골재생용 이식재 ‘메가디비엠 에스’ 미국 특허 등록
■엘앤씨바이오, 골재생용 이식재 ‘메가디비엠 에스’ 미국 특허 등록
인체 조직 재생 의학 전문 기업 엘앤씨바이오가 골재생용 이식재 ‘메가디비엠 에스(MegaDBM® S)’에 대한 미국 특허를 등록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메가디비엠 에스에 대해 이미 국내 특허와 중국 특허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특허는 ‘골 무기질 성분을 함유하는 복합 탈회골 조성물과 그 제조공정’에 관한 것으로, 회사의 29번째 등록 특허이자 미국 특허로는 메가덤(MegaDerm), ZAG 펩타이드에 이어 세 번째 등록 특허다. 메가디비엠 에스는 인체 유래 뼈로부터 얻은 탈회골기질(DBM)과 골무기질 성분을 기반으로 한 생체재료 이식재다. 골 결손 부위를 채워 대체하는 동시에 골유도능과 골전도능을 함께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단일 성분 DBM 제품 대비 골형성에 필요한 복합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