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여름 제철 식품인 옥수수는 남녀노소 즐겨 먹는 대표적인 간식이다. 톡톡 터지는 식감과 은은한 단맛으로 인기가 많을 뿐 아니라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 등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 역시 아침 식단으로 옥수수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최근 엄정화가 공개한 아침 식단에 옥수수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이 담겨 있었다.
◇옥수수 속 식이섬유,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
일반적으로 옥수수는 지방 함량이 낮고,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품이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알려졌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했을 때 내장지방이 제거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다만 몸에 좋다고 해서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크기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찐옥수수 한 개의 열량은 약 130~200kcal에 달해 여러 개를 먹으면 생각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면 한 번에 한 개 안팎으로 먹는 게 좋다.
◇껍질 말라 있는 건 피하는 게 좋아
◇옥수수 속 식이섬유,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
일반적으로 옥수수는 지방 함량이 낮고,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품이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알려졌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했을 때 내장지방이 제거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다만 몸에 좋다고 해서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크기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찐옥수수 한 개의 열량은 약 130~200kcal에 달해 여러 개를 먹으면 생각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면 한 번에 한 개 안팎으로 먹는 게 좋다.
◇껍질 말라 있는 건 피하는 게 좋아
맛있는 옥수수를 고르기 위해서는 겉모습을 잘 살펴보자. 겉껍질이 있는 옥수수의 경우에는 껍질의 색이 선명한 녹색이며 모양이 타원형인 것을 골라야 한다. 수염이 오그라져 있고 흑갈색을 띠는 것이 잘 익은 것이다. 또 껍질이 벗겨져 있는 옥수수를 고를 때는 알맹이가 굵고 촘촘히 박힌 것을 선택해야 한다. 껍질에 수분이 적고 가장자리가 말라 있다면 옥수수 알이 딱딱해지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해야
옥수수를 한 끼 식단에 포함해 먹는다면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엄정화 역시 옥수수와 함께 먹는 음식으로 삶은 달걀을 택했다. 옥수수만으로 한 끼를 해결하면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4년 국제학술지 ‘영양학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탄수화물 식사에 유제품이나 식물성 단백질을 추가했을 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식후 혈당 반응을 나타내는 혈당 곡선하면적(AUC)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찐옥수수는 혈당지수가 75로 비교적 높아 당뇨병 환자는 섭취를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혈당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을 말하는데, 70 이상일 경우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된다.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해야
옥수수를 한 끼 식단에 포함해 먹는다면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엄정화 역시 옥수수와 함께 먹는 음식으로 삶은 달걀을 택했다. 옥수수만으로 한 끼를 해결하면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4년 국제학술지 ‘영양학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탄수화물 식사에 유제품이나 식물성 단백질을 추가했을 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식후 혈당 반응을 나타내는 혈당 곡선하면적(AUC)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찐옥수수는 혈당지수가 75로 비교적 높아 당뇨병 환자는 섭취를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혈당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을 말하는데, 70 이상일 경우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