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명의 톡톡' 인터뷰
'유방암 치료 명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강영준 교수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걱정 가운데 하나는 "가슴을 모두 절제해야 하느냐"다. 유방암 수술로 인해 겪는 신체 변화는 우울감과 자신감 저하로 이어져, 환자들에게는 암 진단 못지않게 큰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최근에는 종양의 범위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해 불필요한 절제를 최소화하면서도 암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발전하고 있다. 특히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 수술을 비롯해 환자 맞춤형 치료의 선택지도 점차 넓어지는 추세다. 유방암 수술 명의로 꼽히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강영준 교수를 만나, 최신 치료 패러다임에 대해 물어봤다.
-국내 젊은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유방암은 흔히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며,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음주, 운동 부족 등의 생활 습관 변화가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은 서구와 달리 40대 이하 젊은 환자의 비중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앞서 언급한 생활 습관의 변화와 더불어 빨라진 초경, 늦은 초산, 출산과 수유의 감소처럼 평생 여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진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여기에 건강 검진의 활성화로 진단 사례가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콩이나 두부 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주는가?
"콩이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임상적 근거는 없다. 오히려 아시아권에서는 콩 섭취가 유방암 발생률을 낮추고, 일부 연구에서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을 줄이는 보호 효과도 보고됐다. 따라서 두부나 된장 같은 일반 식품은 유방암 환자도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 다만 이소플라본을 고농도로 추출한 분말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한 뒤 신중하게 섭취해야 한다."
-유방암 진단은 어떻게 하나?
"진단은 엑스레이를 사용하는 유방촬영을 기본으로 한다. 다만 국내 여성은 유방 내에 지방보다 유선조직이 빽빽한 치밀유방 비율이 높다. 치밀유방은 그 자체로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독립적인 요인일 뿐 아니라, 엑스레이 촬영 시 종양과 정상 유선조직이 모두 하얗게 보여 암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유방촬영술만으로는 진단에 한계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 유방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초음파 검사로도 한계가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추가하기도 한다."
-유방암 치료 계획은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나?
"유방암 치료는 한 진료과가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외과를 비롯해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우선 영상검사와 조직검사로 종양의 크기와 위치, 림프절 및 원격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호르몬수용체와 HER2 등 분자아형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을 먼저 할지, 선행 항암치료로 종양을 줄인 뒤 수술할지를 결정한다. 수술 후에는 분자아형에 따라 호르몬치료와 표적치료, 면역항암제,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적절히 조합하고 재활치료도 함께 진행한다. 다양한 치료 선택지와 비급여 약제의 장단점을 함께 검토해 환자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조율하기 때문에, 치료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해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도 한다."
-나이나 성별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지기도 하는가?
"단순히 나이나 성별만으로 치료 계획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전신 상태와 동반질환, 그리고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이다. 고령 환자라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면 표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반대로 동반질환이 많거나 쇠약한 환자라면 특정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생략하는 등 치료 강도를 유연하게 조절한다. 남성 환자도 치료 원칙은 동일하다. 다만 남성은 유방암을 의심하지 못해 진단이 늦어지고 피부나 유두를 침범한 진행성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BRCA2 유전자 변이와의 관련성이 높아 유전자 검사와 가족 상담도 함께 고려한다."
-과거에 비해 최근 유방암 수술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했나?
"최근에는 종양 제거뿐 아니라 수술 후 유방의 모양과 삶의 질, 환자 만족도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양과 최소한의 안전 경계만 절제하는 유방보존술과 종양성형술, 최소 절개 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봇 수술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과거에는 유방과 주변 근육, 겨드랑이 림프절까지 광범위하게 절제했지만, 꼭 필요한 부위만 제거해도 치료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부분 절제가 아닌 유방 전절제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는?
"유방보존술은 원래의 유방 형태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유방 크기에 비해 암의 범위가 너무 넓거나, 한쪽 유방에 여러 부위의 암이 존재하는 경우, 또는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보존술의 장점을 살리기 어렵다. 이럴 때는 전절제술을 시행한 뒤 유방 재건을 하는 것이 더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로봇 수술은 어떻게 활용되며, 장단점은 무엇인가?
"유방암에서 로봇 수술은 주로 유두보존 유방전절제술에 활용된다. 유방 조직을 모두 제거하면서도 피부와 유두를 보존하고 동시에 재건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기구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정교한 박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겨드랑이 아래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만 최소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드러나지 않아 미용적 만족도가 높다.
다만 기존 수술보다 수술 시간이 길고 비용 부담이 크며 적용 대상 환자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추가 검증도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까지는 기존 수술과 안전성이 대등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확정하기 위한 대규모 무작위 연구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충분히 훈련된 의료진이 적절한 대상을 선별해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는?
"수술 후에는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로 인한 림프부종이나 어깨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전·중·후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한다. 수술 전에는 불필요한 림프절 절제를 줄이기 위해 암세포가 처음 도달하는 림프절만 확인하는 감시림프절 생검을 우선 시행한다. 수술 중에는 정교한 박리를 통해 신경과 혈관, 림프관 손상을 최소화한다. 수술 후에는 회복 단계에 맞춰 조기에 어깨 스트레칭과 재활운동을 시작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팔 둘레를 측정해 림프부종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환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활 수칙은?
"가장 중요한 것은 처방받은 보조 약물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호르몬수용체 양성 환자의 호르몬 치료는 5년에서 10년까지 장기적으로 이어지는데, 부작용이나 번거로움 등을 이유로 복용을 임의 중단하면 재발 위험이 급격히 올라간다. 이와 함께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금주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정기 검진만 꾸준히 받으면 된다. 너무 많은 것을 걱정하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기본적인 관리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유방암 환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유방암은 적절히 치료하면 예후가 매우 좋은 암이다. 암이라는 진단만으로 지나치게 불안해하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한다.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며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꾸준히 받는다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국내 젊은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유방암은 흔히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며,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음주, 운동 부족 등의 생활 습관 변화가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은 서구와 달리 40대 이하 젊은 환자의 비중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앞서 언급한 생활 습관의 변화와 더불어 빨라진 초경, 늦은 초산, 출산과 수유의 감소처럼 평생 여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진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여기에 건강 검진의 활성화로 진단 사례가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콩이나 두부 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주는가?
"콩이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임상적 근거는 없다. 오히려 아시아권에서는 콩 섭취가 유방암 발생률을 낮추고, 일부 연구에서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을 줄이는 보호 효과도 보고됐다. 따라서 두부나 된장 같은 일반 식품은 유방암 환자도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 다만 이소플라본을 고농도로 추출한 분말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한 뒤 신중하게 섭취해야 한다."
-유방암 진단은 어떻게 하나?
"진단은 엑스레이를 사용하는 유방촬영을 기본으로 한다. 다만 국내 여성은 유방 내에 지방보다 유선조직이 빽빽한 치밀유방 비율이 높다. 치밀유방은 그 자체로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독립적인 요인일 뿐 아니라, 엑스레이 촬영 시 종양과 정상 유선조직이 모두 하얗게 보여 암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유방촬영술만으로는 진단에 한계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 유방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병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초음파 검사로도 한계가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추가하기도 한다."
-유방암 치료 계획은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나?
"유방암 치료는 한 진료과가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외과를 비롯해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치료 방침을 결정한다. 우선 영상검사와 조직검사로 종양의 크기와 위치, 림프절 및 원격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호르몬수용체와 HER2 등 분자아형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을 먼저 할지, 선행 항암치료로 종양을 줄인 뒤 수술할지를 결정한다. 수술 후에는 분자아형에 따라 호르몬치료와 표적치료, 면역항암제,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적절히 조합하고 재활치료도 함께 진행한다. 다양한 치료 선택지와 비급여 약제의 장단점을 함께 검토해 환자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조율하기 때문에, 치료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전문 심리상담을 연계해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도 한다."
-나이나 성별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지기도 하는가?
"단순히 나이나 성별만으로 치료 계획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전신 상태와 동반질환, 그리고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이다. 고령 환자라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면 표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반대로 동반질환이 많거나 쇠약한 환자라면 특정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생략하는 등 치료 강도를 유연하게 조절한다. 남성 환자도 치료 원칙은 동일하다. 다만 남성은 유방암을 의심하지 못해 진단이 늦어지고 피부나 유두를 침범한 진행성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BRCA2 유전자 변이와의 관련성이 높아 유전자 검사와 가족 상담도 함께 고려한다."
-과거에 비해 최근 유방암 수술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했나?
"최근에는 종양 제거뿐 아니라 수술 후 유방의 모양과 삶의 질, 환자 만족도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양과 최소한의 안전 경계만 절제하는 유방보존술과 종양성형술, 최소 절개 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봇 수술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과거에는 유방과 주변 근육, 겨드랑이 림프절까지 광범위하게 절제했지만, 꼭 필요한 부위만 제거해도 치료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부분 절제가 아닌 유방 전절제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는?
"유방보존술은 원래의 유방 형태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유방 크기에 비해 암의 범위가 너무 넓거나, 한쪽 유방에 여러 부위의 암이 존재하는 경우, 또는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보존술의 장점을 살리기 어렵다. 이럴 때는 전절제술을 시행한 뒤 유방 재건을 하는 것이 더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로봇 수술은 어떻게 활용되며, 장단점은 무엇인가?
"유방암에서 로봇 수술은 주로 유두보존 유방전절제술에 활용된다. 유방 조직을 모두 제거하면서도 피부와 유두를 보존하고 동시에 재건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기구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정교한 박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겨드랑이 아래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위만 최소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드러나지 않아 미용적 만족도가 높다.
다만 기존 수술보다 수술 시간이 길고 비용 부담이 크며 적용 대상 환자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한 추가 검증도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까지는 기존 수술과 안전성이 대등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확정하기 위한 대규모 무작위 연구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충분히 훈련된 의료진이 적절한 대상을 선별해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는?
"수술 후에는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로 인한 림프부종이나 어깨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전·중·후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한다. 수술 전에는 불필요한 림프절 절제를 줄이기 위해 암세포가 처음 도달하는 림프절만 확인하는 감시림프절 생검을 우선 시행한다. 수술 중에는 정교한 박리를 통해 신경과 혈관, 림프관 손상을 최소화한다. 수술 후에는 회복 단계에 맞춰 조기에 어깨 스트레칭과 재활운동을 시작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팔 둘레를 측정해 림프부종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환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활 수칙은?
"가장 중요한 것은 처방받은 보조 약물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호르몬수용체 양성 환자의 호르몬 치료는 5년에서 10년까지 장기적으로 이어지는데, 부작용이나 번거로움 등을 이유로 복용을 임의 중단하면 재발 위험이 급격히 올라간다. 이와 함께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금주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정기 검진만 꾸준히 받으면 된다. 너무 많은 것을 걱정하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기본적인 관리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유방암 환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유방암은 적절히 치료하면 예후가 매우 좋은 암이다. 암이라는 진단만으로 지나치게 불안해하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한다.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며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꾸준히 받는다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강영준 교수는…
강영준 교수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유방내분비외과에서 임상강사와 진료교수를 지냈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방암의 진단부터 수술, 항암치료, 치료 후 추적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여러 진료과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별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암을 안전하게 제거하면서도 흉터와 신체 부담을 줄이고 유방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유방암 치료를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유방암학회와 로봇·내시경 최소침습 및 종양성형 유방수술 연구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최신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영준 교수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유방내분비외과에서 임상강사와 진료교수를 지냈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방암의 진단부터 수술, 항암치료, 치료 후 추적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여러 진료과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별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암을 안전하게 제거하면서도 흉터와 신체 부담을 줄이고 유방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유방암 치료를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유방암학회와 로봇·내시경 최소침습 및 종양성형 유방수술 연구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최신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