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고, 생존율이 낮은 암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의외로 일상 속 작은 변화만으로 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하루 40분 걷기
미국 하버드대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에 시속 5~6km 속도로 40분간 걸으면 소화기계 암 발생 위험이 17%,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은 28%까지 줄어든다. 소화기관별로는 입·식도·위 등 소화관 암 위험이 15%, 췌장·간·담낭 같은 보조기관 암 위험이 27% 낮아졌다. 신체 활동은 만성 염증과 체지방을 줄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암 위험 요인을 줄인다. 연구진은 “단기간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 일정한 수준으로 오랫동안 운동해온 사람의 예방 효과가 가장 컸다”며 “운동은 만성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생활습관이므로 꾸준히 해야 한다”고 했다.
◇금연하기
흡연하면 췌장암 발병 위험이 2~5배 늘어난다. 금연 이후 10년이 넘어야 흡연자의 췌장암 발생 가능성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떨어진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담배 연기 속 독성물질인 ‘TCDD’가 면역 반응 조절 장애를 일으키고, 췌장암 종양 발생 및 진행을 촉진한다고 분석했다. 흡연으로 인해 두경부암이나 폐암이 발생할 경우 췌장암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식단 조절
췌장 건강을 위해선 기름진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췌장은 지방 소화 효소인 리파아제를 분비하는데, 고지방 음식을 많이 먹으면 췌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늘어난다. 오레곤 클리닉에서는 췌장염이 있다면 하루에 식사를 4~6회로 나눠 하고, 견과류 버터, 아보카도, 식용유 등 지방이 함유된 식품도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먹으라고 했다.
적색육과 가공육 섭취량도 줄여야 한다.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따르면, 6643건의 췌장암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붉은 육류 섭취량이 하루 120g 증가할 때마다 남성의 췌장암 발병 위험이 1.13배 늘어났다. 가공육 섭취량이 하루 50g 늘어나면 암 발병률은 1.19배 증가했다. 연구진은 “가공육은 아질산염으로 보존되며, N-니트로소 화합물을 함유할 수 있어 췌장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소변·대변 확인하기
평소 대소변 색이나 냄새를 살피는 습관을 들이면, 췌장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빠르게 알 수 있다.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담즙이 제대로 흐르지 않고, 수명을 다한 적혈구 속 성분인 ‘빌리루빈’이 배출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소변이 콜라 색을 띤다. 담즙 배출이 안 돼 지방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변이 밝은 회색으로 변한다. 기름기가 많아 악취도 심해진다.
◇하루 40분 걷기
미국 하버드대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에 시속 5~6km 속도로 40분간 걸으면 소화기계 암 발생 위험이 17%,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은 28%까지 줄어든다. 소화기관별로는 입·식도·위 등 소화관 암 위험이 15%, 췌장·간·담낭 같은 보조기관 암 위험이 27% 낮아졌다. 신체 활동은 만성 염증과 체지방을 줄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암 위험 요인을 줄인다. 연구진은 “단기간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 일정한 수준으로 오랫동안 운동해온 사람의 예방 효과가 가장 컸다”며 “운동은 만성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생활습관이므로 꾸준히 해야 한다”고 했다.
◇금연하기
흡연하면 췌장암 발병 위험이 2~5배 늘어난다. 금연 이후 10년이 넘어야 흡연자의 췌장암 발생 가능성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떨어진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담배 연기 속 독성물질인 ‘TCDD’가 면역 반응 조절 장애를 일으키고, 췌장암 종양 발생 및 진행을 촉진한다고 분석했다. 흡연으로 인해 두경부암이나 폐암이 발생할 경우 췌장암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식단 조절
췌장 건강을 위해선 기름진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췌장은 지방 소화 효소인 리파아제를 분비하는데, 고지방 음식을 많이 먹으면 췌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늘어난다. 오레곤 클리닉에서는 췌장염이 있다면 하루에 식사를 4~6회로 나눠 하고, 견과류 버터, 아보카도, 식용유 등 지방이 함유된 식품도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먹으라고 했다.
적색육과 가공육 섭취량도 줄여야 한다.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따르면, 6643건의 췌장암 사례를 분석한 결과, 붉은 육류 섭취량이 하루 120g 증가할 때마다 남성의 췌장암 발병 위험이 1.13배 늘어났다. 가공육 섭취량이 하루 50g 늘어나면 암 발병률은 1.19배 증가했다. 연구진은 “가공육은 아질산염으로 보존되며, N-니트로소 화합물을 함유할 수 있어 췌장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소변·대변 확인하기
평소 대소변 색이나 냄새를 살피는 습관을 들이면, 췌장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빠르게 알 수 있다.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담즙이 제대로 흐르지 않고, 수명을 다한 적혈구 속 성분인 ‘빌리루빈’이 배출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소변이 콜라 색을 띤다. 담즙 배출이 안 돼 지방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변이 밝은 회색으로 변한다. 기름기가 많아 악취도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