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K병원 홍성우·김한주 병원장과 조현우 원장의 공동 연구 논문이 관절 분야 국제 학술지 ‘Arthroscopy Techniques’에 게재된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상방관절낭 재건술, 상완이두근 장두 재배치 및 회전근개 봉합술을 결합한 생물학적 하이브리드 접근법’이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은 방치되거나 발견이 늦어지면 만성적으로 힘줄이 안쪽으로 쪼그라들고 근육의 지방 변성이 진행된다. 파열 범위가 넓은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단계에 이르면, 남아있는 힘줄을 당겨 뼈에 원래대로 봉합하는 일반적인 수술이 불가능해져 치료가 매우 까다롭다.
지금까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허벅지 힘줄이나 기증받은 피부(동종 진피)로 어깨 위쪽 가림막을 만들어주는 ‘상방관절낭 재건술’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이식한 조직이 다시 파열되거나 뼈와 힘줄이 생물학적으로 잘 결합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강서K병원 의료진은 이번 논문을 통해 기존 수술법의 단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결합형) 수술법’을 제안했다. 환자 본인의 알통 힘줄(상완이두근 장두)을 자르지 않고 이동시켜 버팀목으로 활용하고, 그 위에 진피 동종건으로 지붕을 세운 뒤 남은 회전근개 조직을 삼중열로 튼튼하게 덮어주는 3중 보강 방식이다.
홍성우 병원장은 “이번 연구의 핵심은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고 이식한 조직이 터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동시에, 환자 자신의 조직을 활용해 최적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 관절 치료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은 방치되거나 발견이 늦어지면 만성적으로 힘줄이 안쪽으로 쪼그라들고 근육의 지방 변성이 진행된다. 파열 범위가 넓은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단계에 이르면, 남아있는 힘줄을 당겨 뼈에 원래대로 봉합하는 일반적인 수술이 불가능해져 치료가 매우 까다롭다.
지금까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허벅지 힘줄이나 기증받은 피부(동종 진피)로 어깨 위쪽 가림막을 만들어주는 ‘상방관절낭 재건술’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이식한 조직이 다시 파열되거나 뼈와 힘줄이 생물학적으로 잘 결합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강서K병원 의료진은 이번 논문을 통해 기존 수술법의 단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결합형) 수술법’을 제안했다. 환자 본인의 알통 힘줄(상완이두근 장두)을 자르지 않고 이동시켜 버팀목으로 활용하고, 그 위에 진피 동종건으로 지붕을 세운 뒤 남은 회전근개 조직을 삼중열로 튼튼하게 덮어주는 3중 보강 방식이다.
홍성우 병원장은 “이번 연구의 핵심은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고 이식한 조직이 터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동시에, 환자 자신의 조직을 활용해 최적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 관절 치료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