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 중동 5개국 판매 계약
뷰노가 지난달 9일부터 12일까지 중동·아프리카 최대 심장 분야 학술대회 ‘카디오알렉스(CardioAlex)’에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아레나(Health Arena)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 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서 이집트·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이라크 등 5개국에 대한 HATIV P30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뷰노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주연 교수 연구팀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부정맥 환자 194명을 대상으로 표준12유도, HATIV(6유도), 스마트워치(단일유도) 검사를 시행한 다음 부정맥 전문의 2인이 독립적으로 평가한 결과 표준12유도와 비교했을 때 HATIV(98.6%)와 스마트워치(96.9%) 모두 높은 진단 정확도를 보였다. HATIV는 조기박동(APC·VPC), 심방조동(AFL), 방실차단(AV block) 등에서 단일유도보다 높은 민감도를 보이며, 미세한 심장 신호를 더 안정적으로 포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엔서지컬, 미국 원격의료플랫폼 기업 소바토와 MOU 체결
신장결석 수술 로봇 개발사 로엔서지컬이 미국의 원격수술 플랫폼 기업 소바토와 원격수술 통합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 로봇 ‘자메닉스’를 소바토 의료망에 결합해 확장 가능한 원격수술 생태계를 만든다. 소바토는 수술 로봇 ‘다빈치’의 모태인 컴퓨터 모션과 원격의료 기업 인터치 헬스를 연쇄 창업한 율런 왕 박사 등이 공동 설립한 캘리포니아 소재 기업이다. 22건 핵심 특허를 바탕으로 특정 수술 기기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셀바스AI, 의료진 전용 플랫폼 ‘인터엠디’와 협력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가 약 5만 명의 의사 회원을 보유한 의료진 전용 플랫폼 ‘인터엠디’와 협력해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 ‘셀바스 메디보이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엠디 회원들은 플랫폼 내에서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동일한 환경의 셀바스 메디보이스를 이용하며 판독·차팅 업무에 활용할 수 있고, 제품의 성능과 활용성을 확인한 뒤 도입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셀바스 메디보이스는 셀바스AI의 음성인식(STT)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판독, 진료기록, 차팅 업무에 특화된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이다. 영상의학과 전문 용어를 한글과 영문으로 구분해 인식하며, 반복 입력을 줄이는 다양한 사용자 기능을 지원한다.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 기존 병원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노을, 아랍에미리트 의료기기 유통사와 마이랩 공급 계약 체결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이 아랍에미리트 의료기기 유통사와 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말라리아 분석 솔루션 ‘miLab MAL’과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UAE 시장 공급을 본격화한다. 노을의 AI 기반 통합 진단 플랫폼 ‘miLab’은 기존 진단 검사실에서 분절적으로 수행되던 검체 전처리, 디지털 이미징, AI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소형 장비에 통합했다. 노을이 독자 개발한 하이드로겔 기반 고체 염색 기술을 적용해 기존 현미경 검사 과정에서 최대 25단계에 달하던 수기 공정을 5단계로 줄였으며,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로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결과 편차 최소화를 통해 검사 품질을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샤페론, 폐섬유증 치료제 ‘누풀린’ 유럽 특허 등록
면역 혁신신약 기업 샤페론이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누풀린(NuPulin)’의 유럽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샤페론은 유럽에서 누풀린의 핵심 권리범위를 2043년까지 확보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원인 불명의 폐 조직 섬유화가 진행되며 폐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누풀린은 기존 치료제와 기전이 달라 단독 투여는 물론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 투여 전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비온, 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 제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
셀비온은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Lu-177-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의 제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Lu-177-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은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의약품 후보 물질로, 이번 제3상 임상시험은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과 비교한 유효성과 안전성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확증 임상이다.
■입셀,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최종 선정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재생 의료 기업 입셀이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브릿지’ 사업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1차년도에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 6억 원과 최대 100억 원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년도 성과 우수 기업은 2차년도에 정부지원금 10억 원과 최대 100억 원의 특별보증을 추가로 연계 받을 수 있다. 입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표 파이프라인인 ‘MIUChon™’의 글로벌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MIUChon™은 iPSC에서 분화한 연골세포를 3차원 구형 세포집합체 형태로 제조한 관절강 직접 주사형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뷰노가 지난달 9일부터 12일까지 중동·아프리카 최대 심장 분야 학술대회 ‘카디오알렉스(CardioAlex)’에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아레나(Health Arena)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 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서 이집트·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이라크 등 5개국에 대한 HATIV P30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뷰노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주연 교수 연구팀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부정맥 환자 194명을 대상으로 표준12유도, HATIV(6유도), 스마트워치(단일유도) 검사를 시행한 다음 부정맥 전문의 2인이 독립적으로 평가한 결과 표준12유도와 비교했을 때 HATIV(98.6%)와 스마트워치(96.9%) 모두 높은 진단 정확도를 보였다. HATIV는 조기박동(APC·VPC), 심방조동(AFL), 방실차단(AV block) 등에서 단일유도보다 높은 민감도를 보이며, 미세한 심장 신호를 더 안정적으로 포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엔서지컬, 미국 원격의료플랫폼 기업 소바토와 MOU 체결
신장결석 수술 로봇 개발사 로엔서지컬이 미국의 원격수술 플랫폼 기업 소바토와 원격수술 통합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 로봇 ‘자메닉스’를 소바토 의료망에 결합해 확장 가능한 원격수술 생태계를 만든다. 소바토는 수술 로봇 ‘다빈치’의 모태인 컴퓨터 모션과 원격의료 기업 인터치 헬스를 연쇄 창업한 율런 왕 박사 등이 공동 설립한 캘리포니아 소재 기업이다. 22건 핵심 특허를 바탕으로 특정 수술 기기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셀바스AI, 의료진 전용 플랫폼 ‘인터엠디’와 협력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가 약 5만 명의 의사 회원을 보유한 의료진 전용 플랫폼 ‘인터엠디’와 협력해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 ‘셀바스 메디보이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엠디 회원들은 플랫폼 내에서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동일한 환경의 셀바스 메디보이스를 이용하며 판독·차팅 업무에 활용할 수 있고, 제품의 성능과 활용성을 확인한 뒤 도입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셀바스 메디보이스는 셀바스AI의 음성인식(STT)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판독, 진료기록, 차팅 업무에 특화된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이다. 영상의학과 전문 용어를 한글과 영문으로 구분해 인식하며, 반복 입력을 줄이는 다양한 사용자 기능을 지원한다.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 기존 병원 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노을, 아랍에미리트 의료기기 유통사와 마이랩 공급 계약 체결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이 아랍에미리트 의료기기 유통사와 AI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말라리아 분석 솔루션 ‘miLab MAL’과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UAE 시장 공급을 본격화한다. 노을의 AI 기반 통합 진단 플랫폼 ‘miLab’은 기존 진단 검사실에서 분절적으로 수행되던 검체 전처리, 디지털 이미징, AI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소형 장비에 통합했다. 노을이 독자 개발한 하이드로겔 기반 고체 염색 기술을 적용해 기존 현미경 검사 과정에서 최대 25단계에 달하던 수기 공정을 5단계로 줄였으며,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로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결과 편차 최소화를 통해 검사 품질을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샤페론, 폐섬유증 치료제 ‘누풀린’ 유럽 특허 등록
면역 혁신신약 기업 샤페론이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누풀린(NuPulin)’의 유럽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샤페론은 유럽에서 누풀린의 핵심 권리범위를 2043년까지 확보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원인 불명의 폐 조직 섬유화가 진행되며 폐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누풀린은 기존 치료제와 기전이 달라 단독 투여는 물론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 투여 전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비온, 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 제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
셀비온은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Lu-177-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의 제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Lu-177-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은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의약품 후보 물질로, 이번 제3상 임상시험은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과 비교한 유효성과 안전성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확증 임상이다.
■입셀, 중기부 ‘유니콘브릿지’ 최종 선정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재생 의료 기업 입셀이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브릿지’ 사업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1차년도에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 6억 원과 최대 100억 원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차년도 성과 우수 기업은 2차년도에 정부지원금 10억 원과 최대 100억 원의 특별보증을 추가로 연계 받을 수 있다. 입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표 파이프라인인 ‘MIUChon™’의 글로벌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MIUChon™은 iPSC에서 분화한 연골세포를 3차원 구형 세포집합체 형태로 제조한 관절강 직접 주사형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