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최윤효 원장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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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이 발과 발목을 중점으로 진료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최윤효 원장을 새롭게 초빙했다./사진=SNU서울병원 제공
SNU서울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최윤효 원장을 영입해 2026년 7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SNU서울병원은 족부전담팀을 총 5인 체제로 확대하고, 18명의 의료진 협진 시스템을 갖췄다.

최윤효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 의과대학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임의 및 임상강사,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교수를 거쳐 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 원장으로 재직하며 발·발목 질환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아왔다.

최윤효 원장은 무지외반증, 발목관절염, 발목인대파열, 아킬레스건파열, 스포츠 손상 등 다양한 발·발목 질환의 수술 및 비수술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해왔다. 특히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과 발목인대파열 수술, 발목인공관절수술 등 고난도 족부족관절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다.

최윤효 원장은 “SNU서울병원에서 발·발목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다시 걷는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SNU서울병원 이상훈·서상교 대표원장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탄탄한 임상경험과 학술 역량을 쌓아온 최윤효 원장의 합류는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발목 질환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밀한 진단과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