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 국내 첫 ‘종양의료사회복지 전문과정’ 개설
국립암센터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한국의료사회복지학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암환자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종양의료사회복지 전문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7월 3~4일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암환자의 퇴원계획 수립과 지역사회 연계, 디스트레스 상담,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국립암센터는 교육을 정례화하고 권역암센터와 전국 의료기관으로 참여를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서울성모병원, 알츠하이머병 항체치료 200례 달성
서울성모병원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는 항아밀로이드 항체치료 2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항체치료는 원인 병리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직접 표적하는 약물이다. 병원은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공동으로 독립적인 진료·처방 체계를 운영하며, 아밀로이드 PET과 MRI를 활용한 정밀진단 및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대상자 선정과 체계적인 추적관리를 통해 질병수정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세브란스병원, 생후 14일 신생아 로봇 카사이 수술 성공
세브란스병원은 생후 14일, 체중 3.14㎏의 담도폐쇄증 신생아에게 로봇 카사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카사이 수술은 간 입구를 소장과 직접 연결하는 수술로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이 소장으로 흐르지 못하고 간 안에 고이는 담도폐쇄증 등에 적용된다. 병원에 따르면 4㎏ 미만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로봇 카사이 수술은 세계 최연소·최저 체중 사례다. 산전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을 확인한 뒤 산부인과, 신생아과, 소아외과 등 다학제 협진으로 출생 직후 조기 진단과 수술을 진행했으며, 환아는 합병증 없이 회복해 퇴원했다.
■ 삼성서울병원 박희철 교수, 대한간암학회 신임 회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 교수가 7월 1일 대한간암학회 제28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박 회장은 국제간암학회 교육 프로그램 국내 유치와 아시아태평양 간암전문가회의 성공 개최를 추진하는 한편,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학회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한국의료사회복지학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암환자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종양의료사회복지 전문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7월 3~4일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암환자의 퇴원계획 수립과 지역사회 연계, 디스트레스 상담,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국립암센터는 교육을 정례화하고 권역암센터와 전국 의료기관으로 참여를 확대해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서울성모병원, 알츠하이머병 항체치료 200례 달성
서울성모병원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는 항아밀로이드 항체치료 2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항체치료는 원인 병리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직접 표적하는 약물이다. 병원은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공동으로 독립적인 진료·처방 체계를 운영하며, 아밀로이드 PET과 MRI를 활용한 정밀진단 및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대상자 선정과 체계적인 추적관리를 통해 질병수정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세브란스병원, 생후 14일 신생아 로봇 카사이 수술 성공
세브란스병원은 생후 14일, 체중 3.14㎏의 담도폐쇄증 신생아에게 로봇 카사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카사이 수술은 간 입구를 소장과 직접 연결하는 수술로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이 소장으로 흐르지 못하고 간 안에 고이는 담도폐쇄증 등에 적용된다. 병원에 따르면 4㎏ 미만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로봇 카사이 수술은 세계 최연소·최저 체중 사례다. 산전 초음파에서 이상 소견을 확인한 뒤 산부인과, 신생아과, 소아외과 등 다학제 협진으로 출생 직후 조기 진단과 수술을 진행했으며, 환아는 합병증 없이 회복해 퇴원했다.
■ 삼성서울병원 박희철 교수, 대한간암학회 신임 회장 취임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 교수가 7월 1일 대한간암학회 제28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박 회장은 국제간암학회 교육 프로그램 국내 유치와 아시아태평양 간암전문가회의 성공 개최를 추진하는 한편,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학회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