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한국로슈진단, 자궁경부암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개최 外

■ 한국로슈진단, 자궁경부암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개최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메가박스 센트럴에서 자궁경부암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오프라인 캠페인 'For C: 우리 건강의 중요한 약속, 자궁경부암 예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 관람과 의료진 토크 콘서트를 결합한 문화형 캠페인으로, 디지털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모녀와 친구 등 20~50대 여성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의료진 강연과 질의응답,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과 HPV DNA 검사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배효숙 교수는 자궁경부암 예방과 HPV DNA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이지연 아나운서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에도 실제 검진 실천까지는 여전히 장벽이 존재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HPV DNA 검사를 통한 예방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켄뷰코리아, '타이레놀ER 근육통 캠페인' 전개
켄뷰코리아판매 유한회사는 타이레놀ER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간 '타이레놀ER 근육통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운동, 격무, 노화 등으로 발생하는 근육통과 관절통 등 장시간 지속되는 통증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타이레놀ER 제품 특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이레놀ER은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구성된 2층정 구조를 적용해 빠른 진통 효과와 최대 8시간 지속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세트아미노펜 6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근육통과 관절통, 허리통증 등 오래 지속되는 통증 완화에 사용할 수 있다. 캠페인은 TV,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약국 현장에서는 약사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복약지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켄뷰코리아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전무는 "오래 지속되는 통증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불편"이라며 "소비자들이 통증 유형과 지속 시간에 맞는 진통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美 하원 중국특위, 글로벌 제약사 중국 임상시험 조사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는 최근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화이자, 애브비, 머크(MSD),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 5곳의 중국 내 임상시험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중국이 규제 완화와 정부 지원 등을 바탕으로 초기 임상시험 수행 비용과 기간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피험자 보호와 자발적 동의 절차 등 윤리적 기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 내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인권 문제를 언급하며 임상시험 참여자 권리 보호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는 자국 내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상 1상 절차를 신속화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해당 제도가 도입될 경우 임상 1상 승인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존 물레나르 위원장은 2027회계연도 미국 식품의약국(FDA) 예산안에 중국 임상시험기관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FDA가 접수·심사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의 조항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 암젠코리아, 제6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후보자 모집
암젠코리아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6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 후보자를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제정돼 올해 6회를 맞은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상 사업이다. 기초과학 연구 진흥과 과학기술인 양성에 전문성을 갖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하고, 생물학과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온 암젠코리아가 후원하는 이 상은 지난 5년간 총 1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미래를 이끌 연구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젊은 연구자들 중 차세대과학자 부문과 박사후연구원 부문 각 1명을 선정해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