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슈진단, 차세대 유전체 플랫폼 '악셀리오스1' 국내 첫 도입
한국로슈진단은 차세대 유전체 시퀀싱 플랫폼 '악셀리오스1'을 국내 출시와 동시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악셀리오스1은 SBX 기술을 적용한 연구용 장비로, DNA를 최대 50배 확장한 대리 분자를 활용해 기존 기술 대비 빠르고 정확한 유전체 분석을 지원한다. 로슈진단은 2025년 브로드 임상연구소 및 보스턴아동병원과 공동으로 4시간 미만 전장 유전체 분석에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아시아 첫 도입 기관은 마크로젠으로, 희귀질환과 정밀의료 연구 역량 강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외국계 업계 첫 ISO 37301 인증 획득
한국로슈진단은 차세대 유전체 시퀀싱 플랫폼 '악셀리오스1'을 국내 출시와 동시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악셀리오스1은 SBX 기술을 적용한 연구용 장비로, DNA를 최대 50배 확장한 대리 분자를 활용해 기존 기술 대비 빠르고 정확한 유전체 분석을 지원한다. 로슈진단은 2025년 브로드 임상연구소 및 보스턴아동병원과 공동으로 4시간 미만 전장 유전체 분석에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아시아 첫 도입 기관은 마크로젠으로, 희귀질환과 정밀의료 연구 역량 강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외국계 업계 첫 ISO 37301 인증 획득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외국계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가운데 처음이다. ISO 37301은 기업의 법적·윤리적 리스크 예방 및 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멀츠는 부서별 리더로 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리스크 평가와 내부 심사 체계를 구축했으며, 협력사 행동강령 운영과 정기 컴플라이언스 교육 등을 통해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해왔다.
■ 길리어드 코리아, HIV 차별·편견 해소 위한 '레드 마침표' 선언문 공개
■ 길리어드 코리아, HIV 차별·편견 해소 위한 '레드 마침표' 선언문 공개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HIV에 대한 차별과 편견 종식을 목표로 학계와 감염인 단체, 의료진, 시민사회, 산업계가 참여하는 '레드(RED) 마침표' 협의체가 HIV 감염인과 감염 취약군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선언문에는 연대·평등·과학을 핵심 가치로 ▲HIV 대응 저해 요인 해소 ▲공동 메시지 확산 ▲인식 개선 및 교육 강화 ▲전문성과 역할에 기반한 인식 개선 활동 ▲지속 가능한 사회 변화 추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의체는 지난 13일 서울퀴어문화축제 현장에서 선언문을 공개했으며, 6월 한 달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온라인 응원 캠페인도 진행했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HIV 치료 환경의 발전이 사회적 인식 변화와 의료·보건 서비스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확산과 포용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베링거인겔하임-KMI, 비만 환자 간 건강 관리 협력
■ 한국베링거인겔하임-KMI, 비만 환자 간 건강 관리 협력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비만 및 대사질환 환자의 간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간 건강 중요성 인식 제고 ▲통합 관리 체계 개발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실사용근거 연구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비만 환자의 약 70~80%, 당뇨병 환자의 60~70%에서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측은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조기 발견부터 예방·관리까지 연계하는 환자 중심 관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특발성 폐섬유증, 뇌졸중, 만성콩팥병, 심부전 등 다양한 질환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