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 지난 28일 ‘The 22nd Yonsei Foot & Ankle Cadaveric Workshop’에 참여해 족부·족관절 수술 술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이 주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족부와 족관절 질환에 대한 수술적 접근법을 강의와 카데바 실습을 통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발목 관절경 수술, 발목 연골 손상 치료, 무지외반증 최소 침습 수술 등 임상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들이 포함됐다.
박의현 원장은 오전 Wet lab 세션에서 ‘Arthroscopic diagnosis, microfracture, and AMIC’ 실습 교육을 담당했다. 해당 세션은 발목 관절경을 이용한 병변 확인부터 미세천공술, 연골재생술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손상된 발목 연골 부위에 미세 천공술을 시행해 골수 내 세포가 병변 부위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 생체적합성 콜라겐 기질을 적용해 연골 복구 및 재생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환자의 골수 유래 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발목 연골의 회복을 돕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발목 연골 손상 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발목 연골 손상은 환자마다 병변의 깊이와 크기, 인대 불안정성 동반 여부 등이 달라 단순히 통증 정도만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관절경을 이용해 병변을 정확히 확인한 뒤, 미세천공술이나 BMAC(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환자 상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의현 병원장은 “BMAC은 발목 연골 손상 치료에서 미세 천공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려되는 술기 중 하나로, 자가 골수 유래 줄기세포가 병변 부위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치유 반응에 관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카데바 워크숍은 실제 수술에 가까운 환경에서 술기를 점검하고 의료진 간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족부·족관절 질환은 보행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세밀한 치료 계획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발목 연골 손상과 족부 질환 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연구와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건우병원은 앞으로도 족부·족관절 질환에 대한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진 교육과 학술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이 주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족부와 족관절 질환에 대한 수술적 접근법을 강의와 카데바 실습을 통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발목 관절경 수술, 발목 연골 손상 치료, 무지외반증 최소 침습 수술 등 임상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들이 포함됐다.
박의현 원장은 오전 Wet lab 세션에서 ‘Arthroscopic diagnosis, microfracture, and AMIC’ 실습 교육을 담당했다. 해당 세션은 발목 관절경을 이용한 병변 확인부터 미세천공술, 연골재생술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손상된 발목 연골 부위에 미세 천공술을 시행해 골수 내 세포가 병변 부위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 생체적합성 콜라겐 기질을 적용해 연골 복구 및 재생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환자의 골수 유래 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발목 연골의 회복을 돕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발목 연골 손상 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발목 연골 손상은 환자마다 병변의 깊이와 크기, 인대 불안정성 동반 여부 등이 달라 단순히 통증 정도만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관절경을 이용해 병변을 정확히 확인한 뒤, 미세천공술이나 BMAC(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환자 상태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의현 병원장은 “BMAC은 발목 연골 손상 치료에서 미세 천공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려되는 술기 중 하나로, 자가 골수 유래 줄기세포가 병변 부위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치유 반응에 관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카데바 워크숍은 실제 수술에 가까운 환경에서 술기를 점검하고 의료진 간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족부·족관절 질환은 보행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세밀한 치료 계획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발목 연골 손상과 족부 질환 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연구와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건우병원은 앞으로도 족부·족관절 질환에 대한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진 교육과 학술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