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 메디칼, 원주의료원에 강원 첫 최상위 CT 공급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에 최상위 CT 장비인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 에디션'을 강원 지역 최초로 공급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초고해상도 재구성 기술인 '피크'를 적용해 폐·심장·복부 등에서 미세 병변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사선량 증가 없이 영상 품질을 향상시켜 조기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초저선량 촬영 기술을 통해 소아 환자의 방사선 노출 부담을 줄였으며, 한 번의 회전으로 심장 전체를 촬영할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진단에도 활용 가능하다. 검사 위치 자동 조정 및 검사 범위 자동 설정 기능도 탑재해 검사 정확성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캐논 메디칼은 최근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한 원주의료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노피, Tdap 백신 '아다셀' 임산부 접종 적응증 확대
사노피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아다셀프리필드시린지(아다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신 27~36주 임산부 접종을 통한 영아 초기 백일해 수동 면역 제공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다셀은 10세 이상 64세 이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Tdap 백신이다. 이번 허가로 임신 중 접종을 통해 생성된 모체 항체가 태반을 통해 영아에게 전달돼, 예방접종 이전 시기 백일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연구 결과 임신 27~36주에 아다셀을 접종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예방 효과는 92.5%로 나타났다. 반면 출산 후 또는 분만 직전 접종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예방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신 중 Tdap 백신 1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 최소 15일 이전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 알파타우,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첫 국제 임상 치료
종양 치료 전문기업 알파타우 메디컬은 이스라엘 하다사 대학병원에서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자사 알파입자 방사선 치료 기술 '알파다트'를 적용한 첫 국제 임상 사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미국 외 지역에서는 처음이며, 알파타우가 개발한 뇌 전용 삽입 장치를 활용해 재발 종양 부위에 방사선원을 정밀하게 전달한 사례다. 치료 대상은 기존 수술과 방사선 치료 이후 종양이 재발한 77세 남성 환자였다. 의료진은 최소침습 방식으로 종양에 접근해 방사선원을 삽입했으며, 시술은 특별한 합병증 없이 마무리됐다. 회사는 이번 사례가 뇌종양 치료 영역에서 알파다트 플랫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개념 입증 사례라고 평가했다.
■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인하대, 바이오 인재 양성 협력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는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에 최상위 CT 장비인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 에디션'을 강원 지역 최초로 공급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초고해상도 재구성 기술인 '피크'를 적용해 폐·심장·복부 등에서 미세 병변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사선량 증가 없이 영상 품질을 향상시켜 조기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초저선량 촬영 기술을 통해 소아 환자의 방사선 노출 부담을 줄였으며, 한 번의 회전으로 심장 전체를 촬영할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진단에도 활용 가능하다. 검사 위치 자동 조정 및 검사 범위 자동 설정 기능도 탑재해 검사 정확성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캐논 메디칼은 최근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한 원주의료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노피, Tdap 백신 '아다셀' 임산부 접종 적응증 확대
사노피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아다셀프리필드시린지(아다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신 27~36주 임산부 접종을 통한 영아 초기 백일해 수동 면역 제공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다셀은 10세 이상 64세 이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Tdap 백신이다. 이번 허가로 임신 중 접종을 통해 생성된 모체 항체가 태반을 통해 영아에게 전달돼, 예방접종 이전 시기 백일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연구 결과 임신 27~36주에 아다셀을 접종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예방 효과는 92.5%로 나타났다. 반면 출산 후 또는 분만 직전 접종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예방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신 중 Tdap 백신 1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 최소 15일 이전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 알파타우,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첫 국제 임상 치료
종양 치료 전문기업 알파타우 메디컬은 이스라엘 하다사 대학병원에서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자사 알파입자 방사선 치료 기술 '알파다트'를 적용한 첫 국제 임상 사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미국 외 지역에서는 처음이며, 알파타우가 개발한 뇌 전용 삽입 장치를 활용해 재발 종양 부위에 방사선원을 정밀하게 전달한 사례다. 치료 대상은 기존 수술과 방사선 치료 이후 종양이 재발한 77세 남성 환자였다. 의료진은 최소침습 방식으로 종양에 접근해 방사선원을 삽입했으며, 시술은 특별한 합병증 없이 마무리됐다. 회사는 이번 사례가 뇌종양 치료 영역에서 알파다트 플랫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개념 입증 사례라고 평가했다.
■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인하대, 바이오 인재 양성 협력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인하대학교 첨단바이오의약학과와 바이오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과 생산·품질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 협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구 자문 및 인적 교류 ▲기술·산업 동향 공유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현장 견학 ▲인턴십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머크는 인천 송도 엠랩 콜라보레이션 센터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과 글로벌 표준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지멘스 헬시니어스, 광자계수 CT 임상 경험 공유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최근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자계수 CT 장비 '네오톰 알파'를 도입한 서울대학교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임상 경험이 소개됐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고도 석회화 및 스텐트 삽입 환자의 관상동맥 평가 사례가 발표됐으며, 흉부 영상에서는 폐 미세구조와 간질성 폐질환 분석 경험이 공유됐다. 이 밖에도 복부, 신경, 근골격계, 소아 영상 분야에서 저선량 촬영과 스펙트럴 이미징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 의료진들은 향후 AI 기반 영상 분석과 정밀의료 분야 연구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로킷헬스케어, AI 예측·예방·재생 의료 플랫폼 구축
로킷헬스케어는 질병 예측부터 예방, 장기 재생까지 아우르는 'PPR 통합 AI 의료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개발한 'AI-Totalis 35'는 25만명 규모의 26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액 검사와 임상정보만으로 35개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위암·대장암·폐암 등 7대 암과 만성신장병,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 예측 기능을 갖췄으며, 만성신장병은 최대 5년 전부터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AI 기반 질병 예측 플랫폼과 재생의학 기술을 결합해 향후 인공 신장 재생 임상까지 확대하며 정밀의료 분야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지멘스 헬시니어스, 광자계수 CT 임상 경험 공유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최근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자계수 CT 장비 '네오톰 알파'를 도입한 서울대학교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임상 경험이 소개됐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고도 석회화 및 스텐트 삽입 환자의 관상동맥 평가 사례가 발표됐으며, 흉부 영상에서는 폐 미세구조와 간질성 폐질환 분석 경험이 공유됐다. 이 밖에도 복부, 신경, 근골격계, 소아 영상 분야에서 저선량 촬영과 스펙트럴 이미징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 의료진들은 향후 AI 기반 영상 분석과 정밀의료 분야 연구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로킷헬스케어, AI 예측·예방·재생 의료 플랫폼 구축
로킷헬스케어는 질병 예측부터 예방, 장기 재생까지 아우르는 'PPR 통합 AI 의료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개발한 'AI-Totalis 35'는 25만명 규모의 26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액 검사와 임상정보만으로 35개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위암·대장암·폐암 등 7대 암과 만성신장병,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 예측 기능을 갖췄으며, 만성신장병은 최대 5년 전부터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AI 기반 질병 예측 플랫폼과 재생의학 기술을 결합해 향후 인공 신장 재생 임상까지 확대하며 정밀의료 분야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