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수영은 체중 감량은 물론 정신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2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최희(39)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하면서 불안한 마음도 많이 정리되고 체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수영, 체지방 줄이고 심폐지구력 높이는데 탁월
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물의 저항은 공기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물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영법과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1시간에 500~700kcal 이상을 소모한다. 또한 팔과 다리, 어깨, 복부 등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체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국제환경연구·공중보건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따르면, 신체 활동이 적은 성인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매회 60분씩 중강도 수영 훈련을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엉덩이둘레와 체지방 분포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심폐지구력을 기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수영은 일정한 호흡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어서 심장과 폐를 꾸준히 사용하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산소를 받아들이고 공급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심폐 기능이 좋아지면 일상생활에서 쉽게 숨이 차지 않고, 운동을 오래 지속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수영, 스트레스·불안 완화에도 도움
수영은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일정한 호흡과 반복적인 스트로크 동작은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내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고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또한 물속에서는 외부 소음이 줄어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효과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관련 연구도 있다. 말레이시아 국립대 연구팀은 성인 남성 28명을 대상으로 8주간 주 3회 규칙적인 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대조군보다 불안과 스트레스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기분 상태 척도 가운데 활력 점수는 크게 향상됐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수영이 성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불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비약물적 중재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준비운동은 필수… 무리한 수영은 어깨 부상 부를 수도
다만 안전하게 수영을 즐기려면 충분한 준비운동이 중요하다. 갑자기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근육이 경직돼 쥐가 나거나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손과 발부터 물을 적시고 관절과 근육을 충분히 풀어준 뒤 입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크게 회전하는 운동인 만큼 과도한 강도로 장시간 운동하면 어깨 충돌증후군 등 어깨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며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영, 체지방 줄이고 심폐지구력 높이는데 탁월
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물의 저항은 공기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물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영법과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1시간에 500~700kcal 이상을 소모한다. 또한 팔과 다리, 어깨, 복부 등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해 체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국제환경연구·공중보건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따르면, 신체 활동이 적은 성인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매회 60분씩 중강도 수영 훈련을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엉덩이둘레와 체지방 분포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심폐지구력을 기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수영은 일정한 호흡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어서 심장과 폐를 꾸준히 사용하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산소를 받아들이고 공급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심폐 기능이 좋아지면 일상생활에서 쉽게 숨이 차지 않고, 운동을 오래 지속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수영, 스트레스·불안 완화에도 도움
수영은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일정한 호흡과 반복적인 스트로크 동작은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내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고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또한 물속에서는 외부 소음이 줄어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효과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관련 연구도 있다. 말레이시아 국립대 연구팀은 성인 남성 28명을 대상으로 8주간 주 3회 규칙적인 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대조군보다 불안과 스트레스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기분 상태 척도 가운데 활력 점수는 크게 향상됐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수영이 성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불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비약물적 중재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준비운동은 필수… 무리한 수영은 어깨 부상 부를 수도
다만 안전하게 수영을 즐기려면 충분한 준비운동이 중요하다. 갑자기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근육이 경직돼 쥐가 나거나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손과 발부터 물을 적시고 관절과 근육을 충분히 풀어준 뒤 입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크게 회전하는 운동인 만큼 과도한 강도로 장시간 운동하면 어깨 충돌증후군 등 어깨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며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