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속옷은 매일 속살에 닿는 만큼 위생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배우 채정안(48) 역시 “속옷은 세탁을 자주 해 착용감이 달라질 수 있다”며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속옷은 일반적으로 6~12개월을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다만 착용 빈도나 소재, 기능 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다. 브래지어의 경우 헐렁해지는 것은 언더밴드가 늘어나면서 지지력이 떨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때 어깨끈을 조절하거나 버클 위치를 바꿔 균형을 맞추면 오히려 가슴 비대칭으로 인한 목,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브래지어 원단이 늘어나 탄력을 잃거나 형태가 변형되면 지지 기능이 떨어진다. 원단이 손상돼 거칠어지면 피부 자극이 발생할 수도 있다. ▲어깨끈을 최대한 조여도 흘러내리거나 ▲와이어 변형으로 가슴 안쪽에 자국이 생기고 들뜨는 경우 ▲가슴이 제대로 받쳐지지 않는 느낌이 들면 교체 시기로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잦은 세탁으로 손상 위험이 크다. 와이어 변형, 패드 뒤틀림, 원단 손상 등이 있는지 착용 상태를 더욱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팬티 역시 착용과 세탁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원단이 쉽게 마모된다. 특히 세탁 후에도 완전한 살균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뉴욕대 미생물·병리학과 필립 티에르노 교수는 2018년 허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속옷은 아무리 깨끗이 빨래해도 박테리아가 남을 수 있다”며 “속옷의 보관 기간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팬티를 지나치게 오래 착용하면 속옷에 남아 있는 세균이 피부와 접촉해 불쾌한 냄새는 물론 부기, 발진,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교체 시기를 놓칠 경우 세균이 요로를 타고 올라가 요로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팬티는 ▲밴드 봉제 부분이 뜯어진 경우 ▲허리나 다리 부분이 말리거나 접히는 현상이 반복될 경우 ▲세탁 후에도 냄새가 지속되거나 ▲마모로 피부 자극이 느껴질 때 교체해야 한다. 특히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이는 박테리아가 번식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속옷은 다른 의류와 분리해 세탁하는 것이 좋다. 겉옷과 함께 세탁하면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이 옮겨붙을 수 있다. 손세탁할 때는 약 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주무른다. 이후 세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면 된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비틀어 짜기보다 마른 수건으로 누르면 원단 변형을 줄일 수 있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전용 세탁 망을 사용하면 레이스와 와이어, 컵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속옷은 일반적으로 6~12개월을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다만 착용 빈도나 소재, 기능 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다. 브래지어의 경우 헐렁해지는 것은 언더밴드가 늘어나면서 지지력이 떨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때 어깨끈을 조절하거나 버클 위치를 바꿔 균형을 맞추면 오히려 가슴 비대칭으로 인한 목,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브래지어 원단이 늘어나 탄력을 잃거나 형태가 변형되면 지지 기능이 떨어진다. 원단이 손상돼 거칠어지면 피부 자극이 발생할 수도 있다. ▲어깨끈을 최대한 조여도 흘러내리거나 ▲와이어 변형으로 가슴 안쪽에 자국이 생기고 들뜨는 경우 ▲가슴이 제대로 받쳐지지 않는 느낌이 들면 교체 시기로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잦은 세탁으로 손상 위험이 크다. 와이어 변형, 패드 뒤틀림, 원단 손상 등이 있는지 착용 상태를 더욱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팬티 역시 착용과 세탁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원단이 쉽게 마모된다. 특히 세탁 후에도 완전한 살균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뉴욕대 미생물·병리학과 필립 티에르노 교수는 2018년 허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속옷은 아무리 깨끗이 빨래해도 박테리아가 남을 수 있다”며 “속옷의 보관 기간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팬티를 지나치게 오래 착용하면 속옷에 남아 있는 세균이 피부와 접촉해 불쾌한 냄새는 물론 부기, 발진,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교체 시기를 놓칠 경우 세균이 요로를 타고 올라가 요로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팬티는 ▲밴드 봉제 부분이 뜯어진 경우 ▲허리나 다리 부분이 말리거나 접히는 현상이 반복될 경우 ▲세탁 후에도 냄새가 지속되거나 ▲마모로 피부 자극이 느껴질 때 교체해야 한다. 특히 얼룩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면 즉시 버려야 한다. 이는 박테리아가 번식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속옷은 다른 의류와 분리해 세탁하는 것이 좋다. 겉옷과 함께 세탁하면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이 옮겨붙을 수 있다. 손세탁할 때는 약 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주무른다. 이후 세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면 된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비틀어 짜기보다 마른 수건으로 누르면 원단 변형을 줄일 수 있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전용 세탁 망을 사용하면 레이스와 와이어, 컵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